... ◇일반부 △대상=한홍섭 △금=임세기 △은=허성자 △동=정이순 △장려=안정숙 ◇학생부 △금=최정아 △은=이덕용 △동=견두리 △장려=박슬기 오지언 ◇일반부 △대상=노수철 △금=조하나 △은=김복녀 △동=전경희 △장려=주진희 ◇학생부 △금=임정임 △은=송진주 △동=윤하영 △장려=이성아 ◇일반부 △대상=김도경 △금=김병성 △은=김미예 △동=홍세린 △장려=채기원 ◇학생부 △금=박선민 △은=김치현 △동=김기완 ...
유주선 2001-09-29
... 아이들과 축구시합을 하고 자장면을 나눠먹으며 '하나"가 됐다. 어린이들은 수업시간은 물론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학교가는 것이 즐거울 따름이다.부부교사로 인근 학교에 근무하는 부인 전경희교사는 가끔 '나보다도 어린이들을 더 좋아한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의 영원한 스승 '마이콜" 선생님인 남편이 그래도 존경스럽단다.인천교대 재학시절 학생회 간부로, ...
우영식 2001-06-07
...하철 이용객을 늘리려면 무엇보다 승객들이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며칠전 인천지하철 부평역에서 경인전철을 타려고 남부역 쪽으로 가던 전경희씨(43·남동구 간석동)는 통로계단을 내려가다 깜짝 놀랐다. 계단에 세운 지름 3m가량의 버팀기둥에 부딪힐뻔 했기 때문이다. 인천지하철을 처음 타 본다는 그는 『돈을 많이 들여 시설은 훌륭하게 ...
경인일보 199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