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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 놀란 아레나도가 메이저리그 3루수 사상 최초로 5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손에 넣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야구 용품제조업체 롤링스는 8일(한국시간) 올 시즌 ... 챔피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한 명의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 2017년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 내셔널리그포수 : 신시내티 반하트(첫수상)1루수 : 애리조나 골든슈미트(3번째)2루수 ...
양형종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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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한 선수들은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후의 1인을 가리게 되며, 최후의 1인은 권아솔과 최종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경기서 이긴 파이터에게는 챔피언 벨트, 100만불(약 11억원), 골든 글러브 트로피가 수여된다.한편 과거 권아솔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를 향해서도 "받는 돈에 비해 실력이 형편없다"며 "두 체급 챔피언인데, 그게 바로 UFC의 수준이 ...
양형종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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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대표팀을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정상에 이끌어 골든볼을 수상했다.잉글랜드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U-20 월드컵 결승에서 전반 35분 ... 발베르데(우루과이)에게 돌아갔고 양헬 에레라(베네수엘라)는 브론즈볼을 수상했다.최고의 거미손에게 주는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은 베네수엘라와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낸 잉글랜드의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에게 ...
강승호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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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의 3-1 승리를 견인하며 해결사 기질을 과시했다. 솔란케는 우승컵을 들어올린데 이어 골든볼의 주인공이 됐다. 또 대회 도중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잉글랜드에는 솔란케 ... EPL을 이끌 선수로 평가받았다. 기니전을 제외한 6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은 골든 글러브를 차지하며 세계 축구를 이끌 수문장으로 눈도장을 받았다.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자국에 희망을 ...
강승호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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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대표팀을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정상으로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잉글랜드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U-20 월드컵 결승에서 전반 35분 ... 발베르데(우루과이)에게 돌아갔고 양헬 에레라(베네수엘라)는 브론즈볼을 수상했다.최고의 거미손에게 주는 '골든 글러브'의 주인공은 베네수엘라와 결승전에서 페널티킥을 막아낸 잉글랜드의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에게 ...
강승호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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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차게 그라운드에서 퇴장했다.1999년 두산의 전신인 OB 1차 지명으로 입단한 홍성흔은 프로 통산 18시즌 동안 타율 0.301에 2천46안타, 208홈런, 1천120타점을 남겼다. 골든글러브 수상은 모두 6번(포수 2번, 지명타자 4번)이다.두산 홍성흔이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두산과 롯데 경기에 앞서 열린 은퇴식에서 홈플레이트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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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영입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두산의 전신인 OB에서 활약했던 김형석씨를 퓨처스팀 타격 코치로 영입했다. 김 코치는 1993년 안타 1위(147개)에 올랐고 1995년에는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은퇴 후에는 홍익대 감독, 구리인창고 및 상무 코치로 활동한 후 지난 2005년 미국에서 개인 사업을 했다. 김 코치는 김진욱 감독의 코치직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2017시즌 ...
강승호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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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올 시즌 기록한 홈런 수(18개)만큼 인하대병원과 함께 적립한 1천800만원을 희귀난치병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후원금으로 냈다. 그는 올해 '사랑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외야수 김강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2천500만원을 후원해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학습지 지원에 사용된다. 김강민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
이원근;김영준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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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이션 섬세한 표현력 볼거리…초호화 성우들 캐스팅골든 글러브 시상식2개 부문 노미네이트심심한 스토리 아쉬워■감독 : 가스 제닝스■출연 :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개봉일 : 12월 21일 ■뮤지컬·애니메이션/108분/전체 관람가애니메이션 영화의 성우진 치곤 지나치게 거창하다. '인터스텔라'의 매튜 맥커너히, '킹스맨'의 ...
권준우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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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이승엽을 제치고 8년 만에 '황금장갑'의 주인이 됐다.김태균은 1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김태균은 총 유효표 345표 중 215표를 얻어 지명타자 부문 후보 5명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역대 최다(10회)이자 최고령(39세 ...
양형종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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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홈런-100타점 테임즈와 거포 공동1위에 올라최형우·양의지·니퍼트 등 수상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 최정이 통산 네 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최정은 13일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에서 이범호(KIA 타이거즈), 송광민(한화 이글스), 황재균(롯데 자이언츠) 등 후보자를 제치고 골든글러브 ...
김영준;이원근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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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한국야구위원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다. 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8개 포지션에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각각 뽑는다. 총 45명이 후보로 선정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MBC 이성배, 김초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기보배(양궁), 유소연(골프) 등 스포츠 스타와 ...
양형종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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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골든글러브 시상식' 영예의 주인공으로 니퍼트, 양의지, 테임즈, 서건창, 김재호, 최정, 김주찬, 김재환, 최형우, 김태균이 선정됐다.13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두산의 더스틴 니퍼트는 345표 중 314표를 얻어 전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니퍼트가 골든글러브를 ...
양형종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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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16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자로 SK 와이번스 박정권이 선정됐다.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은 한해동안 선행에 앞장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KBO 리그 선수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1999년 제정됐다.올해 수상자로 결정된 박정권은 2011년부터 병원 위로방문과 병원비 기부금 적립, 후배 야구선수들을 ...
김영준
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