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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타)에 올랐다.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인 김인경은 공동 8위(5언더파 283타)에 이름을 올리며 톱 10에 성공했다.고진영, 양희영이 공동 11위(4언더파 284타), 김효주가 공동 15위(3언더파 285타)로 뒤를 이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박성현 우승.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파72·6천741야드)에서 ...
김지혜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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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준우승한 김효주(23)가 4일(한국시간) 세계 랭킹 33위에 올랐다. 지난주 세계 랭킹 67위였던 김효주는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게 패했으나 세계 랭킹이 34계단이 급상승했다. 우승을 확정한 쭈타누깐은 지난주 5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골프 여제' 박인비(30)는 여전히 1위 자리를 유지했고, ...
디지털뉴스부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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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에리야 쭈타누깐과 연장전에 돌입한 가운데, 김효주가 이목을 끌고 있다.김효주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크리크골프장(파72ㆍ6732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8시즌 두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최종일 5언더파를 몰아치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동타(11언더파 ...
디지털뉴스부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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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김효주와 태국 아리야 주타누간이 연장전에 돌입한 가운데 JTBC 골프가 이를 생중계한다. 4일 미국 앨라배마 주 쇼얼 크리크 인근 쇼얼 크리크 클럽(파 72·6623야드)에서 열린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73회 U.S. 여자오픈 골프대회(총 상금 500만 달러, 이하 2018 US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5개의 버디를 잡았다. ...
디지털뉴스부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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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3)가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6천69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의 성적을 낸 김효주는 태국 에리야 쭈타누깐과 연장 ...
디지털뉴스부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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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김효주(23)가 셋째 날 단독 3위에 올랐다.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크리크 클럽(파72·6천6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김효주는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이날 김효주는 5번 홀(파3) 첫 보기를 6번 홀(파5) 버디로 곧장 ...
디지털뉴스부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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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상승세를 재확인하고 직전 대회의 아쉬움도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박인비와 함께 고진영(23), 박성현(25)도 이 대회에 출격한다. 맏언니 지은희(32)와 전인지(24), 김효주(22), 김세영(25), 유소연(28)도 출전한다.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린드베리와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 역시 우승을 목표로 나선다.한편 박인비는 지난 16일 ...
김지혜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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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세 라운드에서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을 휩쓴 박성현(23)과 LPGA 루키 고진영(23)을 비롯해 전인지(24), 김효주(23), 김세영(25) 등은 이번 개막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강풍 속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8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재미교포 ...
연합뉴스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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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신승을 거뒀다. 그러나 KLPGA 투어는 이후로도 장하나-이다연 조, 김지현-오지현 조가 연승을 거둬 2점 차 리드를 잡았다. 마지막 조에서는 KLPGA 고진영-이승현 조와 LPGA 김효주-이미향 조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부25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대회 이틀째 포섬매치플레이에서 ...
디지털뉴스부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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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확보한 대상, 상금왕, 다승왕에 이어 개인 타이틀 싹쓸이를 완성했다.KLPGA투어에서 4개 개인 타이틀을 석권한 것은 전관왕을 세차례 차지한 신지애를 비롯해 서희경, 이보미, 김효주, 전인지에 이어 전관왕에 오른 다섯번째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이정은은 올해 4승을 올렸다. 특히 한번도 컷 탈락이 없이 27차례 대회에 나가 무려 20차례나 톱10에 입상하는 안정된 기량을 ...
김종화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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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승째에 도전한다. 대상 포인트와 상금 부문 선두인 이정은(21)은 5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6언더파를 기록, 선두와 5타 차를 보인다. 이정은은 이 대회에서 컷만 통과하면 2014년 김효주(22), 지난해 박성현(24)과 고진영(22)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
디지털뉴스부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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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세 번의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로 나섰던 박성현은 마지막 날 7타를 잃는 난조 끝에 공동 26위에 그쳤다.지난달 프로에 데뷔한 최혜진은 2언더파로 김효주와 함께 공동 14위로 선전했다.한편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린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대회 첫날로 예정됐던 14일 강풍과 폭우로 인해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어 54홀 3라운드 대회로 ...
디지털뉴스부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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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슈퍼루키' 박성현(24)은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11위(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상승했다.이밖에 이미림(27), 양희영(28), 김효주(21)는 공동 16위(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를 달리고 있다./디지털뉴스부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골프 클럽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
디지털뉴스부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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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두게 된다.이미향, 양희영(28), 김세영(24), 이미림(27)도 이 대회에서 시즌 2승째에 도전한다. 전인지(23), 김효주(21), 최운정(27) 등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 스타들도 출사표를 던졌다.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디펜딩 챔피언'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쭈타누깐은 이 대회에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
연합뉴스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