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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갈곶동 원룸 화재 부상자 18명으로 늘어… 소방당국 화재원인 조사(종합)

  22일 오전 10시께 발생한 '오산 갈곶동 원룸 화재 사고'에 의한 부상자가 15명에서 18명으로 늘었다.늘어난 부상자중 한명은 3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다 척추골절돼 병원으로 긴급후송됐고, 구조에 나선 안모(40)소방관이 어깨 탈골로 병원에서 치료중이다.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께 오산시 갈곶동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김선회;손성배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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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갈곶동 원룸 화재 '대형참사 위기' 아찔…연기흡입 17명은 생명 지장없어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6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1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건물 옆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외벽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자칫 또 한번 대형 참사가 발행할 뻔 했다. 불은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50여 대를 동원하며 총력 진화에 나선 끝에 1시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선회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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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검게 그을린 오산 원룸 화재 현장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7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건물.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김종택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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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갈곶동 5층 원룸 건물 화재… 소방당국 진화 중

  경기 오산 갈곶동의 한 5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22일 오전 10시께 오산시 갈곶동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현재까지 파악된 바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8대, 소방관 등 5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원룸에 붙은 불은 거의 진화됐으나, 현...

  디지털뉴스부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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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현장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건물 주차장.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김종택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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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오산 갈곶동 원룸 화재 진화 완료… 15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22일 오전 10시께 오산 갈곶동의 원룸에서 불이 나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불은 원룸 건물 옆 쓰레기에서 시작돼 옆 건물로 번지면서 확대됐다.이 불로 주민 1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77대와 소방관 252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경찰과 소...

  김선회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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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현장 '원인을 찾아라'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건물 주차장.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김종택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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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현장

  22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7명이 다쳤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건물.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디지털뉴스부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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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현장 '뼈대만 남은 차량들'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차량에 옴겨붙은 불을 끄는 소방대원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김종택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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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오산 원룸 화재' 18명 부상… 1시간여만에 진화

  22일 오전 오산시 갈곶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77대와 소방관 252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

  김종택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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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현장 '전소된 차량들'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건물 주차장.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김종택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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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현장 감식 '원인을 찾아라'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건물 주차장.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김종택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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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진압하는 소방대원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7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차량에 옴겨붙은 불을 끄는 소방대원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김종택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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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오산 원룸 화재 진압하는 소방대원

  22일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7명이 다쳤다.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차량에 옴겨붙은 불을 끄는 소방대원들./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김종택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