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본이 안 된 사람이다. 즉각 사퇴해야 마땅하다"며 "민주당은 김 당선인의 거짓말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당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당선인과 미래한국당 전주혜 당선인도 두 당의 20대 여성 국회의원과 21대 국회 여성 당선인들을 대표해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의 연이은 성 추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
정의종
2020-04-26
-
... 서울지역본부 의장 ⑪ 김예지(39)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이사 ⑫ 지성호(38) 전 NAUH(나우) 대표이사⑬ 이영(50) 전 (사)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⑭ 최승재(52) 전 소상공인 연합회 회장⑮ 전주혜(53)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 ⑯ 정운천(66) 국회의원⑰ 서정숙(67) 전 한국여약사회 회장⑱ 이용(41) 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⑲ 허은아(47) 경일대학교 교수 국장■ 더불어시민당 ...
경인일보
2020-04-16
-
... 백종덕(민) 변호사 등 20여명이 저마다의 강점을 자랑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민주당을 택한 사법농단 의혹 폭로자 이탄희·이수진 전 판사와 성인지 감수성 대법원 판결을 최초로 이끌어낸 전주혜 변호사의 한국당 입당, 검경 수사권 조정에 반발해 옷을 벗은 김웅 전 검사의 새로운보수당 입당 등 각 정당의 법조인 영입과 함께 새로운 돌풍을 몰고올지 주목받고 있다. → 표 참조 /김성주기자 ...
김성주
2020-02-06
-
자유한국당은 4일 법무법인 태평양 전주혜 변호사 등 여성 법조인 7명을 4·15 총선을 겨냥한 인재로 영입한다고 밝혔다.당 인재영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켜나가는 워킹맘이자 가족·여성·아동·학교폭력 등 실생활 문제 해결에 노력해온 법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성인지 감수성'이란 용어를 최초로 사용해 대학 측 승소 판결을 ...
정의종
2020-02-04
-
신규 당원협의회 위원장 심사를 맡을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입장문을 통해 전면적인 쇄신의 길을 천명했다.조강특위 외부위원인 전원책·강성주·이진곤·전주혜 위원은 '당원, 당직자,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여러분에게 드리는 고언'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모든 허명(虛名)을 외면하고, 선수(選數)는 물론 그 어떤 경력도 감안하지 않겠다. 오직 국민을 대표할 ...
디지털뉴스부
2018-10-15
-
... 외부위원을 포함해 7명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조강특위 명단을 보면 김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내부 위원으로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김성원 조직부총장이, 외부위원으로 전원책 변호사, 전주혜 변호사, 이진곤 전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윤리위원장, 강성주 전 포항 MBC 사장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조강특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못한 사람은 ...
정의종
2018-10-11
-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1일 외부위원으로 이진곤 전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장과 강성주 전 포항MBC 사장, 전주혜 변호사를 추가 임명하면서 인선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진곤 위원은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국민일보 논설고문과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강성주 위원은 재외동포저널 대표를 맡고 있으며 ...
송수은
2018-10-11
-
... 내용이어서 우 수석 본인에 대한 의혹 규명과 연관성이 있는지, 그렇다면 우 수석에게 횡령 혐의가 성립한다고 볼 것인지 등에 부정적 견해도 있어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사법연수원 교수 출신인 전주혜 변호사는 "횡령죄가 성립하려면 해당자가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사람'이어야 하는데 우 수석이 이 회사의 회삿돈을 관리·보관하는 주체인데 돈을 다른 데 썼다는 점이인정돼야 한다"며 "결국 ...
연합뉴스
2016-08-19
-
... 중점 추진해온 노동개혁에서 상징성 있는 인물이어서 상위 순번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 부총장은 임 위원장도 당선권에 배치되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전주혜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최연혜 전 한국철도공사 사장, '국수(國手)'로 불리는 프로바둑기사 조훈현 9단,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비례대표 후보로 거론된다. 22년간 판사로 ...
연합뉴스
2016-03-22
-
... 지금보다 낮춰야 하는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신중론이 우세하다. 법조계에서는 형사미성년자나 촉법소년 연령기준을 손보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 부장판사 출신의 전주혜 변호사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10∼14세 미만은 소년사건으로 처분이 가능한 절충적인 절차가 있다"며 "형사 미성년자 나이를 지금보다 낮춰 자꾸만 범법자를 만드는 것이 꼭 바람직하지는 ...
디지털뉴스부
2015-10-17
-
... 항소심 재판을 받아왔다. 법원은 조 전 청장이 지목한 계좌가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아니며 조 전 청장 스스로 이것이 허위라는 사실을 인식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전주혜 부장판사)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월로 감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유족에게 ...
연합뉴스
2013-09-26
-
... 항소심 재판을 받아왔다. 법원은 조 전 청장이 지목한 계좌가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아니며 조 전 청장 스스로 이것이 허위라는 사실을 인식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전주혜 부장판사)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월로 감형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법정구속됐다가 8일 ...
디지털뉴스부
2013-09-26
-
... 전 대검 중수부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재판부가 기각했다. 조 전 청장은 이 전 중수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를 알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전주혜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조 전 청장 변호인은 "차명계좌가 있다는 피고인 진술의 신빙성을 뒷받침하고자 한다"며 이 전 중수부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변호인은 "이 전 중수부장은 ...
연합뉴스
2013-07-23
-
... 수 없다"는 종전의 태도를 바꿔 발언 출처로 지목한 임 전 이사장은 "사실무근이고 (조 전 청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지 검토하겠다"며 반박했다.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전주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조 전 청장은 "2010년 3월 31일 강연에서 말한 내용은 그로부터 불과 며칠 전에 임 전 이사장으로부터 전해 들은 그대로였다"고 진술했다.그는 ...
연합뉴스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