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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정책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기반 ▲인터넷기술 ▲인터넷 역기능과 대책 ▲국외 인터넷 현황 및 국제협력 등 8편으로 구성돼 있다. 정보통신부는 현재 통신용 및 일반사무용 소프트웨어(SW)를 대상으로 시행중인 SW품질 인증제도를 단계적으로 기업용, 과학용, 교육용 등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통부는 인증 대상 품목의 확대로 인한 인증수요의 증가에 ...
경인일보
200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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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오는 6월부터 인감증명 신청 및 발급을 전산화해 전국 어느 곳에서도 인감증명을 발급받는 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 구는 이에 따라 인감화상입력 소프트웨어(SW) 및 인감증명발급 SW, 수정보안 및 배포, 인감대조 SW 신규개발보급, 인감자료 및 네트워크 등 보호장치에 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본인이 ...
경인일보
20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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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이익단체인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아무런 법적 권한없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에 대한 자체 단속을 실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정통부가 독자적으로 단속반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통부 관계자는 11일 “정통부가 직접 단속반을 운영하며 원칙에 따라 상시 단속을 하기 위해서 사법경찰관리의 자격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
경인일보
200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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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복제 SW(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단속이 본격화하면서 관련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인천지역 인터넷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불법 복제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단속 강화 방침을 밝힌 후 SW개발 및 IT업체 등 인터넷 관련업체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현재 인천엔 남구 주안동 SW지원센터 40여개 업체와 동구 송림동 공구상가내 홈페이지 제작업체 40~50곳, ...
경인일보
200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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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가 SW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SW불법복제 특별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관에 정품 SW사용기관을 표시하는 인증서가 부여되고 인센티브가 주어질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5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특별대책에서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검찰을 중심으로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 SW관련 정부산하기관 등이 합동으로 단속반을 ...
경인일보
20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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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되고, 소프트웨어 인력도 8만명에서 22만명으로 늘어나 세계 7위권의 소프트웨어 강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통부는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기본방향으로 ▲벤처기업 성장기반 구축과 지역 SW산업 활성화 ▲SW구매제도 등 법·제도 개선 ▲업계 수요에 맞는 창의적 전문인력 집중 양성 ▲인터넷기반·게임·음성처리·컴포넌트 등 핵심 SW기술개발 ▲해외시장거점 구축과 해외 마케팅 ...
경인일보
200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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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전자 정보통신분야 선임연구원으로 있던 조씨는 퇴사를 앞둔 지난해 10월 중순께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실험실에서 음성정합장치와 음성부호 SW 등 삼성전자가 1천970억원 상당을 개발비로 투자한 이동통신 첨단기술 6종을 디스켓에 복사, 빼낸 혐의다. 조씨와 같은 부서의 선임연구원으로 있던 김씨도 지난해 7월말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
경인일보
20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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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SW)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올해 1천600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오는 2005년까지 총 1조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정통부는 SW분야의 벤처기업 성장기반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 및 핵심기술 개발 등에 이같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SW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
경인일보
20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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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가 참여하며 연인원 1만6천명이 동원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에는 과거와 달리 처벌강도를 대폭 높이도록 검찰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소프트웨어 업계관계자들은 불법 SW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SW 유통 근거지가 되고 있는 인터넷 '와레즈 사이트'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기업이나 기관의 SW구매 예산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한편 SW저작권협회는 ...
경인일보
20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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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복제는 정도가 심각해 윈도98등 운용체계의 경우 전체 상가의 90% 이상의 업체에서 불법복제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 정통부 손홍 정책국장은 업무보고에서 1%의 SW 불법복제를 단속할 경우 1조원의 소프트웨어업체 매출과 맞먹을 것이라고 보고하기도 했다. IT분야 고급두뇌의 유출문제도 심각하다. 2천명정도의 연구인력이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경우 ...
경인일보
200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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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복제는 정도가 심각해 윈도98등 운용체계의 경우 전체 상가의 90% 이상의 업체에서 불법복제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 정통부 손홍 정책국장은 업무보고에서 1%의 SW 불법복제를 단속할 경우 1조원의 소프트웨어업체 매출과 맞먹을 것이라고 보고하기도 했다. IT분야 고급두뇌의 유출문제도 심각하다. 2천명정도의 연구인력이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경우 ...
경인일보
200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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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경기도 안양 중앙연구소에서 구자홍 부회장과 김동선 정통부 차관 등이 참석한 시연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사업자의 요구에 따른 추가 SW 개발과 부가기능을 보완하는 상용 2단계 작업만 거치면 곧바로 상용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384Kbps급의 비동기식 IMT-2000 시스템은 이동 교환기(MSC), ...
경인일보
200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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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에 대해서도 지원하는 등 대상 폭을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자로 선정된 대학, 연구원은 사업비용의 20% 이상을 투자하는 조건으로 최고 7억원까지 보육센터 건립, 공용장비 및 고가 SW 구입비용, 기타 지원설비 등을 지원받는다. 인천중기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벤처기업촉진지구내에 총사업비 50% 이상을 투자해 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도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할 ...
경인일보
200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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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운영의 기본방향과 관련된 업종별 투자계획은 정보통신 8천705억원(53.4%), 부품·소재 3천306억원(20.3%), 바이오분야 2천88억원(12.8%)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인터넷·SW를 포함한 정보통신분야에 총 1조864억원(64%)를 집중적으로 투자한 반면 올해는 부품·소재, 바이오 등 수익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가져갈 것임을 보여주고 ...
경인일보
200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