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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를 줬다. 이대형(중견수)을 1번 타순에, 김민혁(우익수)과 김태훈(지명 타자)이 2·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마르테(3루수)-김상현(좌익수)-박경수(2루수)-조중근(1루수)-용덕한(포수)-박기혁(유격수)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kt는 1회 KIA 김다원에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6회 선두 타자 용덕한의 2루타와 박기혁-이대형의 진루타로 1점을 만회했다. ...
이원근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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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서 4회부터 무너져1군 데뷔전 공격적 피칭 아쉬움“좀 더 공격적인 피칭을 주문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지난 1일 프로야구 수원 kt wiz 선발 투수 박세웅(20)과 포수 안중열(20)이 1군 무대에서 처음으로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다. kt를 이끌어나갈 재목인 이들이 지난 삼성과의 2차전에서 1군 무대 선발 데뷔전을 치른 것이다.이들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
이원근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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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에서 4-5로 아쉽게 패했다.kt는 이대형(중견수)-조중근(1루수)-박경수(2루수)-마르테(3루수)-김상현(좌익수)-장성호(지명타자)-김사연(우익수)-박기혁(유격수)-용덕한(포수)이 선발 출장했다. 롯데는 아두치(좌익수)-황재균(3루수)-손아섭(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정훈(2루수)-강민호(포수)-김민하(중견수)-오승택(1루수)-문규현(유격수)가 나섰다.kt는 ...
이원근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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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한 하악골(아래턱뼈)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지 못했고 시범경기를 통해 좌익수 전향에 성공한 송광민은 최근 오른 어깨에 미세한 통증을 느꼈다. 또한 종아리 부상으로 3개월여의 재활에 돌입한 포수 조인성까지 더해 한화는 주전 선수가 대거 빠진 상황에서 개막을 맞게 됐다.김성근 감독은 "주전 선수의 공백이 뼈아프다"면서도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훈련해왔고 앞으로도 헤쳐나가야 한다. ...
디지털뉴스부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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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형(중견수)과 함께 테이블 세터진을 꾸렸다. 박경수(2루수)-마르테(3루수)-김상현(좌익수)이 중심 타선에 이름을 올렸다. 신명철(1루수)과 김사연(우익수), 박기혁(유격수)과 용덕한(포수)도 선발 출장했다. 이날 필 어윈은 kt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롯데는 아두치(중견수)-황재균(1루수)-손아섭(우익수)-최준석(지명타자)-박종윤(1루수)-강민호(포수)-김대...
이원근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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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올린 머서는 타율을 0.290에서 0.294로 끌어올렸다.그러나 머서는 5회말 수비에 결정적인 수비 실책으로 오점을 남겼다. 5회말 1사 1, 2루에서 한국계 포수 행크 콩거(한국명 최현)의 좌익수 2루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범해 주자 2명은 물론 타자인 콩거까지 홈으로 불러들이는 빌미를 제공했다.머서는 6회말 수비 때 강정호가 아닌 ...
디지털뉴스부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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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경기를 4승 8패로 마무리해 시범경기 9위를 마크했다. kt는 장성호(1루수)-박기혁(유격수)-마르테(3루수)-김상현(좌익수)-김동명(지명타자)-김사연(우익수)-이지찬(2루수)-용덕한(포수)이 선발 출장했다.KIA는 김원섭(중견수)-강한울(유격수)-필(2루수)-최희섭(1루수)-이범호(3루수)-나지완(좌익수)-신종길(우익수)-김다원(지명 타자)-이성우(포수)가 맞섰다.kt ...
이원근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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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욕했다.SK는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 O뱅크 KBO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16안타를 기록하며 8-4로 승리했다.이날 SK는 이명기(좌익수)와 박계현(3루수)-이재원(포수)-브라운(지명)-박정권(3루)-임훈(중견수)-박재상(우익수)-나주환(2루수)-김성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t는 김사연(우익수)-김진곤(중견수)-신명철(1루수)-윤도경(지...
이원근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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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식. 60년대 부동의 국가대표 4번 타자였던 레전드(전설)였지만 야구계에 너무 오래 떠나 있었다. 그해 3월28일. 역사적 첫 경기 상대는 삼성이었다. 상대투수는 황금팔 '이선희', 포수는 헐크 '이만수'. 그러나 우리의 슈퍼스타즈는 인호봉의 역투와 양승관의 2안타 2타점 활약으로 5대3으로 승리했다. 첫 경기에서 최강 삼성을 무너뜨리자 팬들은 술렁였다. 하지만 그때뿐이었다. ...
이영재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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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연(우익수)-이대형(중견수)이 테이블세터로 나섰고 조중근(1루수)-김상현(좌익수)-마르테(3루수)가 중심 타선으로 선발 출장했다. 장성호는 지명타자로 6번 타순에 나왔고 이지찬(2루수)-용덕한(포수)-박기혁(유격수)이 출전했다.SK는 이명기(좌익수)-박계현(2루수)-이계원(지명타자)-박정권(1루수)-정상호(포수)-김강민(중견수)-박진만(3루수)-조동화(우익수)-김성현(유격수)가 ...
이원근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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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은 던지는 투수의 주구종과 타자의 타구 방향까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게다가 위잽을 이용한 SNS 실시간 채팅이 가능토록 해 팬들의 응원 문구를 전광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문학구장도 포수 뒤편에 후면석을 새롭게 단장했다. '라이브존'이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생생한 경기 장면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 라이브존 이용 관람객들에게는 팬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
임승재;이원근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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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류현진은 이어 앤드루스에게 3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내야 안타를 내주고 다시 1사 1, 3루의 위기에 처했다. 이 상황에서 1루 주자가 2루로 뛰는 것을 보고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이 2루로 공을 던졌으나 원바운드 송구가 되면서 뒤로 흘렀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다.야수진의 도움을 받지 못한 류현진은 벨트레를 내야 뜬공, 1루 주자를 ...
연합뉴스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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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이 홈으로 들어왓다.류현진은 후속타자 앤드루스에게 3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내야 안타를 내주며 다시 1사 1, 3루의 위기에 처했다.이 상황에서 1루 주자가 2루로 뛰는 것을 본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이 2루로 공을 뿌렸으나 원바운드 송구가 되면서 뒤로 흘렀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또 실점을 했다.이후 류현진은 벨트레를 내야 뜬공, 1루 주자를 견제구로 ...
디지털뉴스부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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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를 5-4로 제압했다.kt는 김사연(우익수)-이대형(중견수)-박경수(2루수)-김상현(좌익수)-마르테(3루수)-장성호(지명타자)-신명철(1루수)-용덕한(포수)-박기혁(유격수)이 나섰다.선발투수에는 크리스 옥스프링이 마운드에 올랐다.LG는 오지환(유격수)-정성훈(3루수)-박용택(중견수)-이병규(7번·좌익수)-최승준(1루수)-이병규(9번...
이원근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