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영자총협회는 고용노동부·인천시와 함께 지난 10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제1차 취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 노력하겠다.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에 대한 채용의 문을 활짝 열어달라”고 요청했다.'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고졸자 채용기반을 조성하고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선 ...
김영준
2015-04-12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고 청년층의 직장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서 총 330명의 청년인턴 사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서 제출기간은 ... 재학생이나 휴학생을 제외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고졸인턴은 68명이며 고교 졸업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소지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세종특별본부는 ...
전병찬
2015-04-06
-
... 여학생과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비만인 남학생은 저체중이나 적정 체중인 경우에 비해 괜찮은 일자리를 얻을 확률이 0.2%포인트 낮았고 괜찮은 일자리를 찾을 확률도 0.03%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고졸 인재 JOB CONCERT에서 고등학생들이 금융회사 취업 면접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디지털뉴스부
2015-03-31
-
인천경영자총협회는 중부지방 고용노동청, 연수구청과 2015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투기업 진출을 위한 인사노무관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만 35세 이하 고졸 이상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다음 달 27일부터 6월10일까지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중식비와 교통비로 24만원이 지원된다.교육 ...
김영준
2015-03-30
-
... 응답자들은 행복도, 만족도, 우울도에 대해 10점 척도로 대답했다. 그 결과 행복도는 중졸 이하와 고졸 이하에서 각각 5.58점, 6.17점으로 대학재학이상 6.56점보다 낮았다. 삶의 만족도 역시 ... 행복도 6.79점보다 한참 낮았다. 행복도는 한 가구를 대표하는 가구주(세대주)인지 여부나 일자리의 안정성 등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됐다. 응답자가 가구주일 경우 행복도는 6.00점으로 ...
연합뉴스
2015-03-03
-
...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여성보다 7.8% 낮았고,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 무엇보다 '경제적 능력'이 결혼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컸다.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였다. ...
연합뉴스
2015-02-16
-
... 여성이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 여성보다 7.8% 낮았고,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의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에 ... 능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로 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시직의 결혼 확률이 비상시직의 1.60배였다. ...
디지털뉴스부
2015-02-16
-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가 고졸 학력의 불법 체류자를 방과 후 학교 원어민 강사로 채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채용, 검증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하지만 학교는 물론 교육청조차 ... 말했다.A씨는 서울, 안산 등을 기반으로 하는 나이지리아 축구 동호회를 통해 여권 위조 브로커를 만나 일자리를 얻었다. 경찰은 A씨처럼 여권을 위조해 취업한 불법 체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
최재훈;김명래
2015-02-11
-
최종학력이 고졸인 취업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1천만명을 넘어섰다. 900만명을 돌파하고선 1천만명이 넘기까지 18년이 걸렸다.특히 고졸자가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년 만에 ... 1천10만5천명으로 전년(983만6천명)보다 2.7%(26만9천명) 증가했다. 지난해 53만3천개의 일자리가 늘었는데 그 절반을 고졸자들이 차지한 셈이다.증가율과 증가폭은 2002년(2.9%, 27만3천명) ...
연합뉴스
2015-02-02
-
고졸 취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900만명을 돌파하고선 1천만명이 넘기까지 18년이 걸렸다. 특히 고졸자가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년 만에 처음 상승했다.2일 통계청 등 ... 1천10만5천명으로 전년(983만6천명)보다 2.7%(26만9천명)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53만3천개의 일자리가 늘었는데 그 절반을 고졸자들이 차지했다.고졸 취업자는 1980년 300만명을 밑돌다가 계속 ...
디지털뉴스부
2015-02-02
-
최근 종영한 드라마 '미생'은 주인공 '장그래'가 고졸 학력에 특별한 스펙 없이 노력과 열정만으로 거친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는 모습을 그리며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남겼다. 정부는 공공부문을 ... 서류전형 배제, 임금·승진 차별 철폐 등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현정부 들어 일자리 정책의 초점이 시간선택제 일자리 등으로 옮겨가면서 고졸 채용 목표는 흐지부지된 것이 아니냐는 ...
연합뉴스
2014-12-26
-
... 숙련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강화 및 고졸취업 지속 확대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구현 ▲기관간 협업과제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실시 ... 숙련기술 교육 등의 교육협력 방안 강구에 합의했다. 또한 제3자를 포함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적극적인 협업시스템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도현기자
김도현
2014-11-19
-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600만명을 넘어섰다. 시간제 일자리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을 선택하는 비율이 늘어났다. 그러나 퇴직금과 상여금, 시간외수당 등 근로복지 수혜율이 ...119만6천명)은 5.6% 증가했다. 건설업, 제조업 등에서는 줄었다. 교육정도별로 보면 고졸(8만4천명, 3.2%)과 대졸 이상(7만2천명, 3.8%)에서는 1년 전보다 비정규직이 증가했고, ...
연합뉴스
2014-10-28
-
... △차량 14명 △전기통신 100명 △토목 85명 △건축 7명이다. 학력은 대졸 186명, 고졸 76명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42명, 충청권 37명, 경상권 61명, 전라권 19명, 강원권 ... 올해부터는 70%대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채용을 연 2회(상·하반기) 시행,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고졸이하 제한경쟁을 병행해 사회형평적 채용에도 ...
박희송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