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라자(DDP)에 66㎡ 규모의 '안테나 숍(Antenna shop)'을 개설해 제품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 뉴욕 및 중국 상하이 등 해외 주요 거점지역에 개설된 8개 경기통상사무소(GBC)와 2개 경기도섬유마케팅센터(GTC)를 활용해 해외판로 개척도 추진한다.도 관계자는 "경기도주식회사가 판로 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경진기자 ...
이경진
2016-11-08
-
... 및 성과목표 ▲도정 방향 협력도 ▲사업계획 ▲사업관리 체계 ▲사업성과 ▲사업홍보 등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중기센터와 경기도수출기업협회를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중기센터는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GBC) 운영, 해외 G-FAIR,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펼친 것이 좋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윤종일 중기센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
전시언
2016-10-17
-
... 세리 하지 파디라흐 빈 하지 요소프 건설장관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60곳이 참석하며 1천200여곳의 현지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통상사무소인 GBC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상담회와 통상촉진단 등을 통해 도내 기업과 접촉한 경험이 있고 한국 제품 구매의사가 높은 바이어들을 다수 섭외해 결과가 기대된다.상담품목은 한-아세안 FTA 발효에 따른 ...
전시언
2016-09-27
-
경기도는 내년 3월까지 이란 테헤란과 중국 충칭에 GBC(경기통상사무소·Gyeonggi Business Center)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GBC가 설치되는 이란은 미국의 경제제재 해제 이후 제2의 중동 붐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인구가 8천만 명에 달하며 원유 보유량 세계 4위, 인구의 3분의 2가고등교육자이며 한국 상품에 대한 인지도도 높은 시장이다. ...
이경진
2016-09-11
-
8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경기통상사무소(GBC) 권역 해외바이어 초청 '2016 G-TRADE GBC 수출상담회'에서 총 506건의 상담건수와 8천344만달러의 성공적인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우수 수출 중소기업 216개사가 참가해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
전시언
2016-09-08
-
'2016 G-FAIR 상해' 대성공사드 이슈로 中반응 우려 불식국내 총수출액 25% 최대교역국무역의존도 높으면 위기 올 수도기업들 6개국 8개 GBC 활용수출시장 다변화 위해 노력해야"최근 사드 배치 관련 이슈로 이번 전시회에 약속한 중국 바이어들이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준비해 온 샘플이 동이 나 진땀을 흘렸습니다. 다른 해외전시회 보다 높은 퀄리티의 ...
윤종일
2016-08-24
-
... 특히 '상해 럭셔리 가정용품박람회'와 연계해 바이어들에게 한국 상품의 고급화 이미지를 심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G-FAIR를 주관한 경기중기센터와 GBC(Gyeonggi Business Center)는 현지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 및 기업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대중국 이슈와 관계없이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중국 ...
전시언
2016-08-07
-
... 푸동 지역에 위치한 신국제전람중심(SNIEC) N2관에서 '2016 G-FAIR 상하이'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한석희 주상하이 총영사, 김기려 GBC 상하이 소장, 위첸 중국 상하이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치앤웨이빙 난징시 공업상업연합협회 부주석 등 한·중 인사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G-FAIR 상하이'에는 ...
전시언
2016-08-05
-
...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동·잠실 일대 개발 호재 집중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은 삼성동과 잠실 일대다. 삼성동과 인근 잠실 지역은 2021년말께 완공예정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잠실종합운동장 개발 사업 등과 맞물려 대규모 국제전시·컨벤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지역의 '맹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
연합뉴스
2016-07-31
-
... 세운다. 1998년부터 동결된 공영주차장 요금을 내년에는 현실화한다. 현재 도심 1급지가 10분당 1천원이다. 교통량 감축 노력이 없는 백화점과 면세점 등 교통유발시설물은 부담금을 높인다. GBC 등 대형 신축건물은 필요하면 제2롯데와 같이 주차수요를 관리한다. 나눔카를 2020년까지 2배로 확대하고 공공자전거도 내년에 2만대까지 10배로 확대한다. 도로 분진흡입차를 내년까지 70대로 ...
연합뉴스
2016-07-27
-
... "세계의 생산기지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베트남 이후에는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가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것이다"며 "현지 업체의 바람대로 경기도비즈니스센터(GBC)를 설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라오스 비엔티안/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라오스 대통령궁서 경제 환담 7일 라오스 대통령궁을 방문한 남경필 경기도지사, ...
김선회
2016-06-07
-
... 핫 플레이스임에는 분명하나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는 곳이다.이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인도 뭄바이에 첫 번째 경기통상사무소인 GBC(Gyeonggi Business Center)를 개소했다. 특히 매년 5월 개최되는 'G-FAIR 뭄바이'는 중소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009년부터 ...
윤종일
2016-06-01
-
... 밝혔다.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9월 27∼28일 쿠알라룸푸르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다.참가기업은 경기도의 현지 통상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쿠알라룸푸르'의 수출상담, 통역 지원을 받는다.지난 2014년 열린 G-FAIR 쿠알라룸푸르에는 1천235개사 바이어가 참석해 9천750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둔바 있다.도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
이경진
2016-05-25
-
... 환승이 편리하다. 철도를 타고 온 승객이 지하 1층 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하고 버스환승센터에서 공항버스를 타거나 9호선을 이용해 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된다.코엑스몰과 새로 건립되는 현대차 GBC 쇼핑몰이 지하로 연결되면 잠실야구장 30배 크기(42만㎡)의 지하도시가 생긴다.길이 630m, 폭 70m, 깊이 51m로 총 면적이 16만㎡에 달해 코엑스몰(16만 5천㎡)과 비슷하다. GBC ...
연합뉴스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