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양시, 적정인구 70만명이내 억제

  ... 0.237㎢가 시가지화 용지로 확보된다. 교통망도 광명역사와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상되고 하천과 철도로 단절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망이 구상된다. 한편 5년 단위로 4단계에 걸쳐 추진될 계획안에는 안양시 도시지표는 인구 70만명, 주택수 19만6천세대, 자동차보유대수 18만8천대, 초·중·고교 118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영식 2003-07-08

• 경제자유구역 예정지구 개발청사진 확정

  인천 송도와 영종, 청라 등 3개 경제자유구역 예정지구에 17만9천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 등 이 일대에 대한 개발계획(안)이 사실상 확정됐다.인천시는 2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지정 신청에 ... 17만9천360세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계획안에 따르면 송도지구는 계획인구 24만3천300명으로 단독주택 250세대, 공동주택 6만3천540세대, 주상복합 3만1천610세대 등 ...

  정승욱 2003-06-26

• 산업·교육·문화 자족도시로 雄飛하는 파주

  ... 공장착공서 가동까지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침체된 지역개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운정 신도시 조성 계획기존 교하택지지구의 1만580세대 3만3천여명과 운정1지구 2만6천세대 8만3천여명 유입 계획에 이어 이번 운정신도시 추가 발표로 2만1천세대 6만7천여명이 들어서는 대규모 신도시가 오는 2008년까지 조성된다.특히 운정신도시 조성의 ...

  경인일보 2003-06-23

• [부동산특집]녹지·저수지등 수려한 자연환경-용인 '보라그린빌'

  ... 지상 1·2층은 소매점 등 근린생활시설설치가 가능해 임대수요의 다양성도 기대할 수 있다.1억5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임대보증금만도 최고 6억여원에 달해 3억~5억여원의 실투자금액만으로 ... 10.5평(전용면적 6.5평), 투룸은 분양면적 15평(전용면적 10.5평) 규모이며, 전 세대에 정수기와 에어컨이 설치되고 도시가스도 공급된다. 원룸은 전세 3천만원, 월세는 보증금 500만원에 ...

  정찬성 2003-06-13

• 소래·논현지구,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 2007년 완공할 계획이다. 소래·논현지구 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조성되면 1만400가구(임대주택 3천가구 포함)의 주택을 확보할 수 있고 2만6천여평의 해안유원지와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서게 ... 논현2지구의 743가구에 비해 57% 수준에 불과하다. 실제 구역면적이 비슷한 논현2지구는 총 1만8천500세대인데 비해 소래·논현지구는 1만400세대를 계획하고 나머지 부분은 공공녹지 등의 공공용지와 ...

  신민재 2003-05-23

• 안양도심 교통지옥 '어쩌나…'

  ... 우려를 안고 있다. 더욱이 중앙사거리부터 병목안길 4㎞구간에 성원아파트 900여세대, 현대 331세대, 주공 339세대, 금융 150세대 등 이미 들어선 2천여세대 외에도 오는 6월 입주하는 효성 350세대와 흥화 225세대, 석산빌라 재건축아파트 284세대 등 모두 1천세대 이상이 재건축중이거나 추진되고 있어 병목안길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다. 주민 김모(45)씨는 “병목안길 ...

  우영식 2003-05-19

• [부동산특집]경기서남부 부동산시장전망 세미나

  ... 한국건설산업연구원)경기서남부지역에서 현재 재건축 사업을 추진중인 아파트는 23개 단지 1만9천717세대로 대부분 안전진단 통과로 사업추진이 원만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재건축추진 단지들 대부분이 1천세대 ... 68%로 가장 높게 나타난다. 또한 화성과 수원지역의 분양가 상승률이 각각 19.7%, 18.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분양가격 또한 기존 아파트값 상승률 보다 큰 폭의 오름세를 ...

  심재호 2003-05-16

• [이의동 개발 어떻게…]'친화경도시' 청사진 깨지나

  ... 2만7천여세대가 건설됐던 것을 감안하면 친환경개발 명분이라 하더라도 상정안보다 배이상 수용세대를 늘려야 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는 분당 550만평에 9만7천세대, 일산 460만평에 ... 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건교부는 또 4조원의 순수개발비용과 기반시설 인프라재원 1조8천여억원 등 6조원대에 이르는 막대한 개발자금충당계획과 도와 시가 공동위탁시행사로 선정한 경기지방공사의 ...

  김성규 2003-04-11

• 

  [부동산 특집]다양한 업종모여 시장성 높아-'정방바우멀티프라자'

  ... 수입명품·잡화·수입양주류·은행·안경점·패스트푸드점 등이 들어선다. 또 4층에는 음식백화점, 5층 학원, 6층 메디칼종합센터, 7~9층 스포츠사우나, 10~11층 PC방·노래방·뷰티숍·미용실, 14층 ... 도화IC, 가좌IC, 문학IC, 남동IC 등을 통해 제1·2경인고속도로의 진입이 편리하다.또 5천세대가 넘는 주안 주공과 현대홈타운, 한진아파트, 풍림아이원, 극동아파트 등 대형 아파트 단지가 ...

  경인일보 2003-03-27

• 인천지역 공동주택 1년새 5.7% 늘어

  ... 955단지, 연립주택이 112개 단지(10.5), 다세대주택은 4개단지(0.4%) 등이다.단지별 규모는 300세대미만 소규모 단지가 692개 단지(65%)에 이르고 300∼1천세대미만의 중형단지가 300개단지, 1천∼2천세대 미만인 대형단지가 67개단지, 2천세대이상의 초대형단지도 12개단지에 이르고 있다.그러나 임대주택은 21개단지 1만6천500세대로 전체 공동주택의 ...

  정승욱 2003-03-08

• 단독주택 음식쓰레기 처리 골머리

  ... 경영난이 심각해 처리 단가 인상을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인천시 부평구의 경우 현재 5개 동 약 2만8천세대의 단독주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6개 업체가 처리하고 있다. 구는 주민 1인당 1천원, 예산책정 600원 등 모두 1천600원의 t당 처리 단가를 책정해 처리업체에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업체들은 t당 처리단가가 너무 낮아 심각한 운영난을 ...

  이희동 2003-03-01

• 부평구, 모·부자가정 보호신청 접수

  ... 수가 ▲2인 84만원이하 ▲3인 111만원 이하 ▲4인 130만원 이하 ▲5인 145만원 이하 ▲6인 158만원 이하이다. 또 재산이 5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5천만원까지 기초공제액으로 산정하고 초과분에 대해서는 기준에 의하여 소득으로 인정한다. 모·부자가정으로 선정된 세대의 지원내용은 ▲중·고생 학비 전액, 분기별 학습비 ▲6세 미만 아동양육비 ▲초등학생 학용품비 ▲월동난방비 ...

  경인일보 2003-02-20

• 수원이의동 340만평 택지개발지구 지정 신청, '첨단도시' 이르면 내년말 착공

  ... 건설하기 위해 지난달 말 건설교통부에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5~6월께 건교부의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승인으로 택지지구 경계가 설정될 경우 곧바로 개발계획안 수립에 ... 센터, 업무단지, 관광위락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거단지는 총면적의 30%선인 10만2천여평의 부지에 1만8천세대를 수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는 ...

  최우영 2003-01-09

•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

  ... 이상으로, 매입한도액은 5억원 초과시 5억원에서 10억원 초과시 10억원으로 각각 상향된다.■서민주거생활 안정지원:연소득 3천만원 이하인 서민·근로자에게 가구당 6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주택전세 및 구입자금 대출금리를 연 7.0~7.5%에서 6.5%로 인하하고 65세 이상 노인 부양세대에 대한 융자금리도 현행 5.0~5.5%에서 5.0%로 인하한다.◆ 재정■일용근로자 ...

  경인일보 200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