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4일 평택·당진항(평택항) 신생 매립지 관할권을 두고 벌어진 법정공방에서 경기도와 평택시의 손을 들어줬다./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경기도와 충청남도가 평택·당진항 공동 해양 공간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평택항 전경. /경인일보DB
민웅기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