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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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나요 나!-군포을]선거구 확정… 색깔다른 '인물론'

  '군포갑' 통합 제외… 예비후보 '견제'서 '공생'으로민주 이학영 '3선 도전'·통합 최진학 '토박이' 주목시민단체 활동가 출신 민중당 김도현, 금배지 '재도전'군포을 선거구는 군포갑과의 통합이 유력시됐지만, 지난 3일 예상을 깨고 통합에서 제외돼 군포갑 선거구와의 관계가 '견제'에서 '공생'으로 급전환됐다. 군포갑 예비후보와의...

  황성규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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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군포을지역위원회, 일본 규탄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군포을지역위원회(위원장·이학영 국회의원)는 지난 4일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와 관련, 군포 산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6·15 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와 함께 규탄대회를 실시했다.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일본의 보복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특히 이번 사태를 일본의 '경제 침략'으...

  황성규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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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이학영 (군포을·더민주)

  "야권이 분열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군포시민의 위대한 선택이었고, 이학영의 승리가 아니라 군포시민의 승리입니다."더불어민주당 이학영(군포을) 당선자는 당초 접전 예상과는 달리 무난히 재선에 성공하며 당선의 공을 군포시민에게 돌렸다.이 당선자는 "이번 당선은 무너진 서민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 밤낮 없이 뛴 지난 4년에 대한 너그럽고 따뜻한 격려라고 생...

  윤덕흥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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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포토]군포을 현수막 신경전 "전과자 안된다 vs 국민위해 감옥 간사람"

  4·13총선을 이틀앞두고 군포을 선거구 새누리당 금병찬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국민의당 정기남 후보의 선거현수막이 주요도로변에 게시된 가운데 금 후보가 강도상해 전과자는 두번은 안된다는 현수막을 게시하자 이 후보가 국민을 위해 감옥을 간 사람으로 민주화 유공자라며 반박하는 선거현수막을 게시하며 맞대응하고 있다. 군포/윤덕흥기자 ydhr@kyeong...

  윤덕흥 2016-04-11

• 군포을 후보들 "이학영 공보물 예산 내용 허위 가능성"

  국민의당 정기남(군포을) 후보는 7일 군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가 각종 공보물에서 홍보하고 있는 부곡복합물류터미널 진입로 등 422억원 예산확보 과정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확보된 예산인지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이것이 군포시 예산인지 아니면 국고에 귀속되는 보전부담금인지 정확히 밝혀달라"고 공개 질의했다.이어 새누리당...

  윤덕흥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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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군포을 민중연합당 김도현, 총선 출정식 "흙수저 방지법 제정"

  민중연합당 군포 을선거구 김도현후보(여·26)는 27일 산본로데오거리 원형분수대 앞에서 4·13총선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김 후보는 "대학 다닐 때 8학기 중 7학기의 학자금대출을 받았다"며 "거대 여야정당은 선거철만 잠깐 반값 등록금, 청년문제 해결을 얘기할 뿐 법과 제도를 만들지 않아 직접정치를 결심하고 출마한다"고 밝혔다.흥진중·고 출신인 김 ...

  윤덕흥 2016-03-27

• [4·13총선 분구 지역을 잡아라] 군포갑(군포 1·2동, 산본 1동, 금정동, 대야동) 군포을(산본2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

  갑·을 모두 3당 구도 가능성 열려김윤주 시장 국민의당 입당 새판단일화 등 여야 유불리 영향클듯이번 총선에서 군포시는 2개의 선거구인 갑·을로 나뉜다. 군포갑 선거구는 군포1·2동과 산본1동, 금정동, 대야동, 군포을 선거구는 산본2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이 속해있다. 기존에 단일 선거구에 등록했던 예비후보들은 자신의 지지기반이나 정...

  윤덕흥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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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하은호 "군포을지역구 출마할 것"

  새누리당 하은호(군포 을·사진)예비후보는 26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산본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군포 을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같은 당 군포시장후보로 출마해 낙선했던 하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많은 분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정체불명의 괴문서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낙선했다"...

  윤덕흥 201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