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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 WIDE] 추억 돋는 로얄·르망·레간자… '내연기관車' 60년 가치 보듬어야

  60년 역사 잠든 한국지엠 부평2공장 - '인천 자동차산업의 기록' 보존 목소리 생산차종 감소 2022년 가동중단공장 한켠 역대 엔진 15대 진열"전시공간 미흡·공개기회 없어"전기·수소차 등 車산업 변곡점노조, 과거사 알리는 사업 추진"아카이브, 지역사회에도 의미"1962년 국내 최초의 현대식 완성차 생산 공장으로 가동을 시작한 한국지엠 인천 부...

  한달수 2024-06-20

• GM, 한국지엠 미래차 생산 전환 검토 밝혀…“내연기관차·PHEV 탄력 생산 가동 검토”

  글로벌지엠(GM)이 한국지엠의 미래차 생산 전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제럴드 존슨 GM 해외사업부문 수석부사장이 노조와의 간담회에서 '한국지엠의 하이브리드차량 생산 전환 검토'를 언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존슨 수석부사장은 전날 부평공장을 찾아 안규백 한국지엠지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이 자리에서...

  한달수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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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정가]홍일표, '미세먼지 현실 해법이 내연기관차 퇴출' 오늘 국회토론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 홍일표(인천 미추홀갑·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자동차공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미세먼지의 현실적 해법, 내연기관차 퇴출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환경부와 환경단체 등에서 선언적 의미의 '내연기관 퇴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자동차...

  정의종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