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 주관 '2020년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10일 대전 전통 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한 수원시는 '대한민국 대표 야행 도시'로 인정받게 됐다.문화재청은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전통산사 ...
김영래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