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7일 설 연휴 전 3자 토론회 가능성에 대해 "이는 정의의 문제"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열린 복지국가실천연대 정책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도 공평한 정보를 갖고 판단해야 한다. 민주주의 제도 아래서 정의로운, 공평한 기회를 갖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부·여당의 1월...
김연태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