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추진하는 대중교통 '3만원 프리패스(정액권)' 지원 조례 제정(5월8일자 1·3면 보도=[경인 WIDE] 청소년 무료·요금 정액제… 시민·사회·노동단체 '한 길로')에 대해 인천시가 국가적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첫 공식 입장을 냈다.정의당 인천시당을 비롯한 37개 시민·사회·노동단체가 구성한 '인천무상교통조례제정운동...
박경호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