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지정된 곳으로 가져오면, 가져온 양만큼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인천시의 '인천이음가게'가 내달부터 운영된다.인천시는 29일 (주)에코투게더, 푸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인천이음가게'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이음가게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제대로 분리한 재활용품을 인천시 전자식 지역화폐인 인천이음 카드 캐시백...
박경호 202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