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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하나로 잇는 섬세한 화음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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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팀 화음, 1500명 하모니… '제10회 인천합창대축제' [인천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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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의 선택은 운명이었다” 인천시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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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팀 1500명 만드는 하모니 대향연… '인천합창대축제' 12일부터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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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화합 기원 '합창대축제'… 21개 팀 1천명의 울림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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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를 말하다·(5)] '합창의 도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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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예회관 2020 프로그램]올해도 두근두근… 300만의 문화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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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웅장해진 인천의 화음… 더 깊어지는 시민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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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장희정·윤명숙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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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합창대축제' 9월 24~26일 문예회관 창단 2년 넘은 30인 이상 참가 단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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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지역 고교연합 단원 100명 선착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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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음악의 발상지 인천·(17)]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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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불지피는 하모니 '300만 시민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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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속 막내린 인천합창대축제]경쟁아닌 화합… 400여명 하나된 감동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