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이 두 번이나 옥고를 치르신 감리서는 현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김구 선생 동상은 아무 연고도 없는 인천대공원에 세워져 있습니다. 현재 감리서 터(중구 신포로 46번길 5 신포스카이타워 일대)나 인근에 김구 선생의 동상을 이전하고 감리서와 김구 선생의 연관성을 부각할 수 있는 기념관 등을 건립해 역사현장으로 활용하는 게 필요합니다."전경희 중구...
김도현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