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 시민, 사회, 생협, 상인 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4·13 총선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는 29일 오후 5시부터 하안사거리, 철산역, 광명사거리 등에서 시민 투표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는 또 후보자들에게 민생중심의 정책을 제언하고,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는 후보자 검증활동 등도 벌인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
이귀덕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