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계열사로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 소속 현대자동차 급식 조리원들이 근무 지역에 따라 '우유 한 개'까지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면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각 사업장의 차이일 뿐, 처우에 차등을 두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추가수당·교육시간 유급 등사업장별 복리후생 제각각우유 간식 지급조차도 달라 26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
배재흥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