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4만6623·인천 2만6178명 재유행속 수험생 안전관리 집중 감염여부로 유형별 고사장 배치 코로나 재유행 속에 17일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다. 교육당국은 ... 수험생은 즉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연락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한다. 수험생이 수능 당일 유증상자로 분리될 경우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에 배정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격리자를 위한 ...
이자현,김주엽 2022-11-16
... 설치한다. 모든 수험생은 수능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고, 당일 증상이 있는 경우 각 고사장 내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교육부는 방역 물품 구비·소독 등 세부 방역 지침을 ... 평가 실시 전 방역관리 계획을 수립해 소독·방역 물품 등을 준비하고 응시자 유형에 따라 일반고사장과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고사장, 격리자 고사장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대학별 ...
신현정 2021-08-06
... 축소하기도 했다”고 했다. 인천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수험생 20명씩 고사장에 입실하도록 했다. 인천대는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이거나, 발열 증세가 있는 학생들도 응시할 수 있도록 외부 공간을 마련한 상태다. 일반 수험생들이 입실하는 고사장 반대편에는 임시로 몽골식 텐트 4개를 설치해 3개는 유증상자 대기실로, 1개는 유증상자 고사장으로 사용토록 ...
박현주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