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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체급' 복싱 유망주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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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프로야구, 프로농구, 테니스, 요트, 궁도, 사격, 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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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테니스, 요트, 체조, 궁도, 사격, 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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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세계선수권 도약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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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프로야구, 골프, 탁구, 수영, 사격, 역도, 카누, 사이클, 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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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고 컬링, 평창올림픽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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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전국체전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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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그아웃]박희성·최예림 도지사배골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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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훈, 3년만에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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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대성 인천시 빙상경기연맹회장 평창올림픽 맞춤 운영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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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훈, 3년만에 태릉선수촌 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