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전 2연패를 달성, 2018년에는 헝가리 케치케메트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3위에 입상했다. 김선우의 추가 출전권 확보로 인해 한국은 근대5종 종목에 남자부 전웅태(광주광역시청), 정진화(LH), 여자부 김세희(BNK저축은행) 등과 함께 도쿄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 올림픽 근대5종은 남녀 개인전만 열리며, 한 국가에서 남녀 2명씩 총 4명까지 출전 가능하다. ...
송수은 2021-06-24
... 강도훈은 “올해 대회를 앞두고 주로 수영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체력과 기술 연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도훈의 롤모델은 세계랭킹 2위 전웅태(광주광역시청)로 그는 도쿄올림픽 금메달 후보다. 전웅태는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3차대회 남자 개인전 금메달,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전 1위 등 세계적인 선수다. ...
신창윤 2021-02-17
연합뉴스 2019-09-05
...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은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근대5종은 이날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여자부의 김선우(한체대), 남자부 정진화(LH)와 전웅태(한체대)가 나서 올림픽 첫 깜짝 메달을 노린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신창윤 2016-08-18
△카누=스프린트 K2 200m 결승(21시32분·라고아 스타디움) △골프=여자 개인 2라운드(19시30분·올림픽 골프 코스)-박인비·김세영·전인지·양희영 △근대5종=남녀 펜싱 랭킹라운드(22시·유스 아레나)-김선우·정진화·전웅태 △태권도=남자 68㎏급(23시15분·카리오카 아레나3)-이대훈
경인일보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