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모체 수원종로교회 창립 100周 질곡 이겨낸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16일 촛불기념예배 수원지역 개신교 모체교회인 기독교 대한감리회 수원종로교회가 ... 토요일 노숙자를 위해 점심을 제공하고 있고, 홀로 사는 노인 120여명에게 매주 1주일치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감리교서부연회를 통해 북한선교와 동포 돕기에도 기여하고 ...
2000-04-08
... 이준모대표(36)는 "추위가 닥치자 부평역과 동인천역서 노숙했던 이들이 주류를 이룬다"고 말했다. "반찬 등을 타가는 저소득가정이 80가족이나 됩니다. 건설로 그나마 생계를 꾸렸던 일용근로자들이 건설경기가 ... 충격을 완화하자는 의미라고 한다. 한때 1백여명이 점심을 제공받았던 부평구 신정동 '희망의 나눔터'엔 40여명선으로 급식자가 줄긴 했으나 최근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직중인 강모씨(42)는 ...
1999-11-15
... 올들어 결식아등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살 무료급식소등에 남은 음식물등을 지원하는 「잉 여직품 나눔은행 (FOODBANK}」과 「사랑의 음식 나누기운동J등을 적극 펼쳐 오면서 큰섬과를 거두고 ... 사랑의음식 나누기 문동께는 시내 대형음식점 5곳이 참여해 당일 준비했다가 팔지 못한 고기를 비롯해 반찬등의 음식물을 버리지 않고 보관했다가 노인등을 음식점으로 직접 초대해 대접하거나 경로당이나 무료급식소 ...
1999-07-14
...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395의 2「희망의 나눔터」. 무료급식소인 이곳은 점심을 막 끝낸 후 5명의 실직자들이 장기를 두거나 TV시청을 하면서 ...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쉼터 측은 『방문객은 90%이상이 극빈가정으로 구직정보나 지원금, 반찬 등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朴모씨(52·계양구 효성동)는 『건축현장에서 일하다가 실직을 했는데 ...
1999-04-17
배곯는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복지부 음식나눔은행 「푸드뱅크 1377」운영. 「음식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고싶으면 1377을 누르세요」.국번없이 전화 1377을 ...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비롯,장·조미료류, 채소·과일·곡물·생선·유류 등 농축수산물,패스트푸드·반찬·요리 등 위생상태가 양호한 모든 식품을 기탁받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 푸드뱅크사업을 벌이고 ...
1998-10-21
... 수원시내 불우시설을 방문. 위문금 1백20여만 원을 전달했다. 구치소는 그동안 직원과 면회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낸 성금을 모아 이날 어린이 보호시설인 「경동원」과 지체 장애인 보호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녹색 여성단체 홀몸노인 반찬 인천시 강화군내 여성봉사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
199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