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방류 업체代表 2명구속 수원지검(林재동검사)은 8일 정화시설없이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해온 도금업체인 오산시 양산동 서두기연 대표 이영훈씨(36)와 면직물 표면가공업체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우성기업 대표 최찬식씨(38)를 수질환경보전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10일부터 6월18일까지 도금업체를 운영하면서 ...
1996-08-08
... 1백60명이 참가했다. 다루어질 내용은 이용희 교수(물리학과)가 이끌 「피라밋의 신비」, 한상근 교수(수학과)의 「암호풀이」, 이수영교수(전기 및 전자공학과)의 「죄수의 고뇌」, 이영훈 교수(화학과)의 「약물전달」등 이다. 플림스 상용화전망 세미나 ○… 한백연구재단(이사장·李彰雨)은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미래공중 육상 이동통신(플림스·FPLMTS)의 ...
1996-07-23
... 최군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 공사장인부 28m 추락 사망 □21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123블록 3로트 고려특수사료 증축공사장예서 벽에 컬러시트를 부착하던 이영훈씨(44·노동·전남 나주 공상면 백산리 74)가 28m아래 바닥에 떨어져 사망. 이날 사고는 숨진 이씨가 벽면에 돌출된 H빔에 작업용 사다리가 걸려 옮기지 못하자 자신의 허리에 매단 안전벨트를 ...
199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