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里 러브호텔「脫法의 소굴」 靑少年 출입 투숙객 도박 요금 바가지 業主 영리급급···단속손길 못미쳐 【南楊州 = 崔震光 기자】 최근 숙박업소가 밀집돼 있는 남양주시 금남리 일대 속칭 「러브호텔」촌이 바가지요금과 각종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하고 있는데도 단속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특히 숙박업소가 탈선청소년들의 범행모의 ...
199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