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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했다.
팟츠의 패스를 받은 강상재가 3점 슛을 성공한 전자랜드는 경기 막판 김종규의 3점 포로 응수한 LG의 추격을 끝까지 막아내며 3경기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경기 직후 “4강 플레이오프에서 체력을 많이 아꼈다”며 챔피언 결정전 선전을 기약했다.
전자랜드는 탄탄한 조직력이 강점인 팀이다. 특히 수비에서는 올 시즌 정규리그 평균 ...
임승재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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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치
골밑 리바운드 싸움에 승패 달려
가드 박찬희 속공 농구도 기대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10번째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도전한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전자랜드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
김종화,임승재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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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적극적인 승부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 감독은 21일 ... 참석해 “국내 선수들에게 공격 상황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선수들이 우승 감독을 만들어 줄 거라고 믿는다”고 출사표를 전했다.
전자랜드는 올시즌 35승19패로 정규리그 ...
김종화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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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다. 이 상을 세 번 받은 것은 2000년 조니 맥도웰(현대) 이후 라건아가 두 번째다.
감독상은 현대모비스를 43승 11패, 1위로 이끈 유재학 감독에게 돌아갔다.
유재학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전창진 전 인삼공사 감독과 함께 감독상 최다 수상 기록 공동 1위가 됐다.
감독상 기자단 투표에서는 유재학 감독이 109표 중 78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23표를 각각 ...
김종화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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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승 기록을 '13승'으로 늘렸다.
전자랜드는 앞서 1일 고양에서 펼쳐진 오리온과의 경기에서도 95-89로 승리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이날 승리로 약 11시즌 동안 정규리그 역대 통산 300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유 감독은 안양 KT&G에서 39승을, 전자랜드에서 261승을 달성했다. 그는 2009~2010시즌 감독대행 시절을 포함해 전자랜드에서만 ...
임승재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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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점 슛 콘테스트 우승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홈 팬들을 더욱 열광시켰다.
리그 선두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2위인 인천 전자랜드를 이끄는 사령탑들의 맞대결에선 유재학 감독이 웃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라건아 드림팀'은 마커스 랜드리(KT)의 활약을 앞세워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의 '양홍석 매직팀'을 129-103으로 꺾었다.
랜드리는 역대 올스타전 최다인 ...
임승재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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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수(오리온), 배병준(KGC) 등이 나선다.
덩크슛 콘테스트에서는 정효근(전자랜드)과 저스틴 에드워즈(KGC)가 국내·외국 부문에 각각 출전한다.
매직팀은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드림팀은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이끌게 됐다. 현재 리그 선두인 현대모비스와 2위인 전자랜드를 이끄는 사령탑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도 올스타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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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재,강승호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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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근, 이대성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전자랜드도 체력 부담이 큰 상황이다.
유도훈 감독은 이날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연전을 펼쳐 선수들의 체력이 좋지 않아 저득점 경기가 나왔다”며 경기 내용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했다.
유 감독은 특히 최근 영입한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의 체력에 대해 걱정했다.
전자랜드는 15일 원주 DB와의 홈 ...
임승재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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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리, 강상재 등이 이름을 올렸는데, 양동근과 이대성(이상 현대모비스)이 부상으로 빠지며 윤호영(DB)과 대릴 먼로(오리온)가 대신 합류하게 됐다.
선두를 달리는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라건아 드림팀'의 사령탑을 맡았고, 2위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양홍석 매직팀'을 이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역대 세 번째로 지방에서 열리게 됐다. 농구 저변 확대 차원에서 ...
경인일보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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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훈련 통해 부족한 체력 신경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영입한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지난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시즌 리그 선두를 달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5-82로 져 연승 행진이 멈췄다. 현재 19승 12패로 ...
임승재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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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6천896표의 김종규(LG)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양홍석과 라건아는 각각 매직팀과 드림팀의 주장을 맡아 나머지 22명의 선수를 한 명씩 지명해 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매직팀은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이, 드림팀은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이끌게 됐다.
올스타전은 20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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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2018~2019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슬로건과 각오를 밝혔다.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은 슬로건을 '챔피언을 향해 꿈을 쏘다!'라고 공개했다. 그는 “올해 우승에 ... 말한 후 “올 시즌은 제도와 규칙 변화로 '변화의 농구'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유 감독은 “빠른 농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돼 인사이드형의 외국선수들을 선발했다. 우리 외곽 선수들이 ...
김종화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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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끝까지 제 역할 해줘
앞으로 한국프로농구 이끌어갈 것”
“어려운 상황에서 부상 없이 ... 유망주들이 아시안게임이라는 국제대회에서 당당히 따낸 은메달이기에 농구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유 감독은 “5대5 농구와 3대3 농구는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낙현이가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
임승재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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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있다고 한다.
“대학을 막 졸업하고 첫 시즌을 치른 이후 제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유도훈)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역도 훈련도 감독님께서 권유해 주셨다”고 말한 강상재는 “지난 ... 마무리했고, 전자랜드가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것만 해도 잘했다는 (언론)기사를 본 적이 있다.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서 목표만을 바라보고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해 왔다. ...
임승재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