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越北미군 2명 신원 북한 선전책자서 드러나 美NYT紙 보도 지난 60년대 군사분계선울 넘어 월북한 미군 6명중 현재까지 살아있는 것으로 밝혀진 2명의 신원은월북 당시 美 제1기갑사단 수색대대 요원이었던 래리 A앱셔 이등병과 이 사단 소속의 무반동포차 운전병이었던 제임스 J드레스노크일등병이라고 美 뉴욕 타임스紙가 21일 ...
1996-01-22
... 보도한 것과 관련, 「우리는 이 보도가 정확하다는 증거를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히고 「우리는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지난 60년대에 자진월북, 영어교사로 일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된 로버트 젠킨스 병장등 미군병사 4명의 신원을 밝히고 지난 79년과 82년에 탈출한 2명의 미군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편집=鄭文基기자 ...
1996-01-18
월북 美軍 4명 신원공개 美국방부 "현재 영어 가르치고 있는 듯" 美국방부는 16일 지난 60년대에 월북한 4명의 美탈영병이 현재 북한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공식확인하면서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케네드 베이컨국방부대변인은 그러나 「한국전 당시의 美포로들이 북한에 생존해 있다는 일부 한국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그같은 ...
1996-01-17
... 서예협회 인천시지회를 비롯한 서예계는 한중일 교류전과 학생 서예대전을 개최한다. ◇미술협회 수원지부 주목할만한 행사를 잇따라 마련한다. 우선 우리나라 근대 서양화단의 거두로 평가되고 있는 월북작가 李快大의 미술관 건립을 추진한다. 李快大의 생전작품 50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셋째 아들 李한우씨가 수원에 거주하고 있어 추진이 비교적 용이한 펀이다. 수원시와 미술협회가 차근차근 절차를 ...
199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