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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요원 관련 12명 등 61 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접촉 강도가 약한 68명에 대해선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감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자가격리자 4 명,능동관리자 33명, 인천시는 2명을 능동감시자로 분류 관리하고 있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이들 39명에 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필요시엔 국가지정격리병원 음압병실을 가동할 방침이다.
당국은 메르스 유전자 감식에서 음성으로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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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와 접촉한 환자 가족 의료진 및이송 요원 등 6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고, 접촉 강도가
약한 68명은 능동감시자로분류해 감시하고 있다.
경기도와 인천시도 가능성은 낮지만 메르스추가환자가 나올 수있는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현재 도는 자가격리자 4명 능동관리자 33명,인천시는 2명을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도와 인천시는 이들 39명에 대한 철저한모니터링과 ...
박경호,이경진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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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후해해당환자와 접촉한 환자 가족 의료진및 이송요원 등 6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고,접촉강도가 약한
68명은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감시하고 있다.
인천시와 경기도도 가능성은 낮지만 메르스 추가환자가 나올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는 자가격리자 4명 능동관리자 33명,인천시는 2명을 능동감시자로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인천시와 경기도는 이들 39명에 대한철저한 ...
박경호,이경진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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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서를만든다.
메르스첫확진환자가나온지 64일째를 맞은 23일 꾸준히 늘던 환자 수가 2주일이상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이날 현재 도내 메르스 관리대상자는 격리자 3명,능동감시자 1명등 총 4명으로 집계됐다.
도내에서는 오는 31일을 기해 관리대상이 모두 해제된다.
도는 메르스 종식 선포를 생략하는대신 메르스백서를발간하고, 메르스 평가토론회(가칭)를 개최한다.
도는 ...
이경진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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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고 치사율은 19.35% 로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 확진자 128명이 병상에 있다.
메르스 첫발원지인평택성모병원이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지난 6일 재개원한 이후 경기도엔 이날 현재 격리자 109명,능동감시자 209명 등 318명이 관
리대상자로 남아 있다.
지난 7월 격리대상자 3천516명에 비하면 10분의 1수준이다.
메르스로 인한 도내의 경제적 손실은 6월 한 달만 해도 8천억원이 넘는다고 ...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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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이상 소강상
태를 보이면서확연한 진정세로 돌아섰다.
이날 현재도내 메르스 관리대상자는 격리자 109명, 능 동감시자 209명 등 총 318명으로 집계됐다.
격리대상자가 최고조였던 지난 7월 1일 3천516명(격리자 1천165명 능동감시 2천351명)에 비해 10분의 1 수준이다.
도내에서는 지난 6월 21일이후 새로운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으며,7월 1일 ...
김민욱,이경진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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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만9천여명이접속하는 등 메르
스와 관련해 시민들과 24시간 소통을 시작했다.
특히메르스 잠복기인 14일을 넘어 18 ∼20일 뒤에도 확진환자가 나타나는 점을 중시,2주를 넘긴격
리해제자도 능동적 감시자로 분류해 모니터링 기간을 1 주일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자체 대응을 강
화하기도 했다.
염 시장은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시민들을 굳건하게지킬 수 있는 안전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
김대현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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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번째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종식 선언이 늦어지게 됐다.
보건당국은 183번째 환자와 접촉한 가족들을 격리하고 추가 역학 조사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 접촉한 사람들을 찾아 격리 또는 능동감시 조치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의감염자는 지난달 26일이 병원 의사인181번째 환자(26)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5일만이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메르스 환자는 88명으로 ...
김범수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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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으로 인천은 의심 증상이 있는 격리 대상자마저한 명도 없는 상황이다.
시는 의심증상은 없으나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격리 대상자 24명, 확진환자의 이동 경로와 연관된 능동감시 대상자 48명 등 총
72명에 대해선 계속 관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확진환자 관련 접촉 의심자를 계속 파악해 관찰할 것 이라며 메르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
박경호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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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대상자 빠른 감소세
인천지역에서 중동호 흡기증 후군(메르스)의 위험이 잦아들고 있다.
확진 환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의 수도 빠르게 줄고 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기준 인천지역 메르스 관련 모니터링 대상자는 모두 57명(자가격리 30명,능동감시 27명)이다.
이는 전날보다 ...
정운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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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대구에 거주하는 전모(72)씨는 포항 소재 병원에서 간경화 치료를 받던 환자로,간 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수술을 앞두고 메르스 능동감시 대상자로 지정된 그는 지난 11일 전신상태 악화로 이식이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간 기증자가 나타났음에도 메르스의 감염 우려 탓에 여러 병원에서 간 이식 수술을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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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김성주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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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에서시험을 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시험을 마친후에는 인천의료원등으로 이송해메르스 관련검사를 받게할 예정이다.
간호와 보건직렬 응시생의 경우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응시생 중 능동감시자와 자가격리자가 있을 경우 방문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시는 시험 전 후 시험장을 소독하고,시험장마다 손 세정제와 마스크를 비치해 수험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
정운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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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메르스 증상으로 입원해 있는 환자는 2명이었으나,1 2차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고 2주의 격리 기간이 끝나 퇴원했다.
인천의 모니터링 대상자도 전날 125명(격리 40명, 능동감시 85명)에서114명(격리36명,능동감시 78명)으로 11명 줄었다.
인천은 지난 17일 입원자 수 9명, 모니터링대상자 159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메르스 관련 입원 모니터링 대상자가 ...
정운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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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지자체간 정보 공유,협력체계 구축 등 정부 차원의 지침마련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한편,18일 인천 메르스 격리 대상자는 하루 전인17일보다 2명줄어든 70명(입원 5명, 자가격리 65 명)이다.
의심증상이 없고,확진환자이동경로와 연관된 능동감시대상자는 전날보다 19명이 감소한 70명이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박경호
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