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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형의 K리그 리플레이·(2)강팀 면모 사라진 수원FC]공수밸런스 무너진 우승후보… 빠른 위기수습능력 보여줘야

  ... 대처능력을 보여주느냐다. 지금의 수원FC는 코칭스태프의 구성도 훌륭하고 선수들 또한 경험이 많아 충분히 빠른시간안에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줄거라 믿는다. 현재 경기도에서 K리그2에서 승격에 도전하는 팀은 부천FC, 성남FC, 안산그리너스FC, 수원FC 4팀이다. 그 중 K리그1 경험이 있는 수원FC가 그 중심에 있었으면 한다. /이우형 전 FC안양 감독

  경인일보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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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 축구구단 전지훈련 '아니 벌써…'

  ... PO '스타트' 시간 쫓겨 해외 대신 제주행 택해 인천Utd·성남·수원·안양 '태국' 부천FC 제주·안산그리너스 남해 2018 K리그는 올해 열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으로 인해 2주 ... 최병찬과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에델까지 영입해 지난 8일 전지훈련을 떠났다. FC안양은 지난해 고정운 신임 감독을 선임하면서 팀 리빌딩에 나섰다. 고 감독은 경남FC에서 공격수 ...

  강승호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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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선수]'챌린지 득점왕 도전' 안산그리너스FC 라울

  ...age1--]]//-->“한국어를 못하지만 한국이 너무 좋다.” 프로축구 안산 그리너스 FC의 우루과이 용병 라울 타라고나(31)가 K리그 챌린지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다. 라울은 올 시즌 ... 것이다. 우리를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외국인 선수 같지 않은, 팀과 팬을 위한 경기를 생각하는 라울이 대견하다고 전했다. 이 ...

  강승호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