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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 고교신입생 전형일정 확정
실업계 12월5일·일반계 13일부터 원서접수
98학년도 인천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일정이 확정됐다.
23일 인천시교육청에 ... 12월5일부터 9일까지이며 전기모집인 강화·옹진 지역의 일반고는 12월13일부터 23일, 후기모집인 일반계고교는 12월13일부터 23일까지이다.
후기일반계고교의 경우 선발고사를 폐지하고 내신성적으로 선발된다. ...
199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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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률도 80%를 웃도는 까닭에 입학경쟁도 치열하다.
실기와 중학 내신성적을 50%씩 반영하는 안양예고는 연극영화과의 경우 1백명 모집에 1천명 이상이 해마다 몰려들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일반계 고교에서 배우는 기본교과목 외에 학생들의 전공과 소질을 살려주는 전공교과도 가르쳐 학력과 재능을 겸비한 예술인으로 키워각 있다.
오는 29일부터 10월5일까지 각 과별로 작품발표회를 준비중인 ...
199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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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급당 인원도 즐어들 전망이다.
10일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고교진학 예정자가 올해 4만1천7백14명에서 내년에는 4만7백80명으로 6백94명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학급당 정원은 일반계 남자고등학교의 경우 올해와 같고 여자는 55명에 2명이 줄어든 53명, 실업계는 54명에서 53명으로 각각 감소한다. 진학 희망자중에선 5백13명만이 탈락하게 된다.
일반계열과 실업계고교의 ...
199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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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까지 전학을 할 수 없게 되면 10월중 자퇴원을 제출키로 학부모 대표들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과학고 학부모 대표 김성숙씨는 「과학고 학생들의 경우 교육 환경과 교과 과정에서 일반계 고교와의 차이가 너무 심해 전학은거의 불가능하다」며 「교육부의 방침이 바뀌지 않으면 일부 상위권 학생들을 제외한 대부분 학생들이 다음 달 중 자퇴원을 집단 제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
199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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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및 과밀학급을 해소하며 2부제 수업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고등학교 학생수도 올해보다 8천 명이 증가된 11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 3개교틀 신설, 급당 인원을 일반계 50∼52명, 실업계 53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 교수용률은 올해보다 0.9% 증가, 학교시설부족으로 인해 고교진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어질 전망이다. 반면 중학교 학생수는 ...
199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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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및 과밀학급을 해소하며 2부제 수업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고등학교 학생수도 올해보다 8천 명이 증가된 11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 3개교틀 신설, 급당 인원을 일반계 50∼52명, 실업계 53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 교수용률은 올해보다 0.9% 증가, 학교시설부족으로 인해 고교진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어질 전망이다. 반면 중학교 학생수는 ...
199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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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및 과밀학급을 해소하며 2부제 수업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고등학교 학생수도 올해보다 8천 명이 증가된 11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 3개교틀 신설, 급당 인원을 일반계 50∼52명, 실업계 53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 교수용률은 올해보다 0.9% 증가, 학교시설부족으로 인해 고교진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어질 전망이다. 반면 중학교 학생수는 ...
199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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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高 학부모 마찰예상
비평준화 고교 집단전학 전격수용
내신성적 상대적 저하 항의 거셀듯
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와 비평준화 고교 학부모들이 일반 학교로의 집단전학을 희망함에 따라 일반계 고교 학부모들과의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안양고, 부천고, 대원외고 등 전국 29개 외국어 고교와 비평준화 고교생 2만5천여명은 28일 비교 내신제 폐지로 내신성적 산출에 불이익을 당하게 ...
199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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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전형 2% 배정 延大 직장인 36명선발
연세대는 내년도 입시부터 취업자 전형을 도입, 실업계 고교 및 일반계 고교 직업과정 위탁생 출신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공과대학과 상경계열 입학정원의 2% 이내인 36명을 정원외로 선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에 등록된 임직원 1백명 이상의 산업체에서 4년이상 근무한 뒤 사업체의 ...
199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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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에는 고등학교 진학 탈락자가 없어진다.
인천시교육청은 11일 「학교신축과 고등학교 지원자 감소추세로 인해 오는 2000년에는 고등학교 진학 탈락자가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일반계 고등학교 학급당 인원은 남자 50명, 여자 55명이며 실업계 고교는 54명을 수용, 98.3%의 수용률을 보였다.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수는 6백99명이다.
시교육청은 내년도에 ...
199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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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체제」를 운영해 학교와 산업체간 산학협동체제를 활성화하고 우수기능인 발굴, 국가 기술자격 취득 및 다기능인을 육성한다는방침이다.
이와함께 실업계 고교와 전문대학간 교육과정 연계운영, 일반계 고등학교 비진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산업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성장기 학생의 발육에 필요한 영양을 합리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초등학교 전면 급식실시에 ...
199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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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을 학교경영평가에 반영키로 하자 학부모,교사등이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14일 인천지역 학부모·교사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이 지난 9일 선지원 후추첨제로 인한 학교간학력차 발생이 예상되자 일반계고교의 학력향상 의지를 높인다는 이유로 고교별 및 학생 개인별 수능성적 분포목표치를 각각 설정했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톡히 목표치 달성에따라 학교경영 실적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
199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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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 고교생 직업과정신청 폭증
"취업쉽다" 1년새 2배 증가
일반계 고교생들의 직업과정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1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일반계 고교생 중 취업을 위해 직업과정을 희망한 학생은 99개교 5천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개교 2천2백44명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직업과정별로는 학교내 자체과정이 ...
199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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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2일 학생들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다른내용을 가르치는 수준별 이동수업의 학교현장 적용을 위해 전국 1백20개 중·고교를 「연구중심학교」로 선정, 중점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는 당초 일반계고교의 경우 영어 수학 과학중 한과목만이라도 수준별 이동수업을 하도록 권장할 방침이었으나 학교측의 참여가 부진해 연수중심학교를 선정, 수준별 이동수업의 연구와 현장적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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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