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通시설 획기적 改善 도, 올 천2백억들여 버스전용차선 확대도 경기도는 올해 잘못된 도로구조, 운영상 불합리 등으로 발생하는 상습 정체지점에 대한 교통시설개선등 「교통개선 100대 과제」추진에 모두 1천1백87억원을 투입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교통불편과제를 현장 중심으로 발굴,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
1996-04-10
... 구 주관사업으로 시행되는 것을 비롯, 검단주민의 복지향상과 체육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연면적 1천9백여평 규모의 검단복지회관도 시보조로 조기 착공될 전망이다. 교토체증 해소를 위해서는 상습정체구간인 검단~마송간 도로(9.2㎞), 김포~오류간 도로(7.6㎞) 확장공사가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검단면 시가지 우회도록(3㎞)가 97년 완공을 목표로 주진중이다. 특히 매립지주변 오류동에 90만평 ...
1996-03-19
... 무전기·카메라등 7백40여대의 단속장비를 동원, 주·정차 질서획립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괘적한 거리조성을 위해「불법주·정차 안하기」를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이면도로 상습 교통정체지역에 대한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주택가의 주·정차질서확립을 위해 주자구획을 정비하는 등 교통소통과 주차난 해소에 역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또「법규를 어기면 반드시 ...
1996-02-15
... 희망하는 업체가 적지 않아 사업시행자 선정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2개터널이 개통되면 경인국도 및 간석 5거리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되고 철마산 우회때문에 상습 정체현상이 빚고 있는 경인고속도로서 인천IC 부근과가 좌·청천동 일대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올해 만월산·철마산터널과 가칭 제3경인고속도로의 착공에 이어 내년중 ...
199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