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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이 될 수 있는 소수 정당과 소수정당 비례후보자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어떤 다른 기준으로 봐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정의당과 민중당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 미래당과 녹색당은 정책·공약이 무엇인지, 거대 양당의 비례 위성정당은 정책·공약을 갖추긴 했는지 등이 궁금하다. 비례후보자들도 궁금하다. 비례 위성정당 ...
이용성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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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정의당 경기도당 출마자들이 19일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 지역 출마를 선언한 16명의 예비후보들이 참석했다.
심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재난과 민생위기로 국민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차 추경을 포함한 코로나19 민생 경제 회복 방안에 ...
이성철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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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등록 이전 최종후보 선정
정개련 등 배제 반발 '범여권 균열'
정의당 등 빠져 '위성 전락' 목소리
더불어민주당과 신생 소수정당이 참여하는 범여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9일 총선 비례대표 후보 결정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에 착수했다.
하지만 연합정당 출범 과정에서 배제된 정치개혁연합 등의 반발로 범여권의 균열이 확대되는 데다, ...
김연태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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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장 해명 불구 '행정문제' 지적
공문 3장·담당자 승진등 문제 제기
정의당 추혜선(비례) 국회의원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용지인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사기업에 매각한 데 대해 최대호 안양시장의 책임이 크다며 안양시와 LH를 대상으로 공익감사청구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동안구을 예비후보로 출마한 ...
권순정,이석철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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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가 나왔지만, 역시 오차범위 안이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이 36.0%,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이 27.5%로 조사됐다. 열린민주당(8.7%), 정의당(7.7%), 국민의당(5.7%)이 뒤를 이었다. 차기 국회의원이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지역경제발전 40.0%, 일자리 확충 18.1%, 주민복지 개선 17.7% 순으로 나타났다.
/김민재기자 ...
김민재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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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장간의 갈등이 도를 넘었다. 누가 원칙을 지키고 누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보를 했는지 평가받을 것이다. 작년 12월 27일 여권은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당권파,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를 만들어 제1야당을 배제한 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을 개정했다.
미래통합당이 선거법 개정안의 허점을 파고들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창당하자 민주당은 ...
김형준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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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의 선택을 받았다.
# 지지 정당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은 36.8%로 33.5%를 얻은 통합당과 불과 3.3%p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국민의당(5.6%), 정의당(5.5%), 민생당(1.6%)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1%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36.0%, 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
이성철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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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39.5%)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역시도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평택갑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36.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통합당 33.5%, 국민의당 5.6%, 정의당 5.5%, 민생당 1.6%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4.1%에 달했다. → 그래픽 참조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
이성철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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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의석의 실제적인 감소가 예상되자, 범여 비례연합정당 창당 추진에 나섰다. 소수정당 보호라는 새 선거법 취지를 살리면서 야당의 비례의석 독식을 막겠다는 논리를 앞세웠다.
하지만 결과는 정의당, 정치개혁연합 등 기존 소수정당과의 연합은 거절당하거나 거절하고, 민주당 전위조직이 급조한 정당을 연합 파트너로 정했다. 더불어시민당의 주축은 조국수호 집회를 이끌었던 '개싸움 국민운동본부'고 ...
경인일보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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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된 '시민정책네트워크'가 18일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를 21대 총선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각 정당 인천시당에 촉구했다.
시민정책네트워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주요 정당 인천시당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청서를 보냈다.
시민정책네트워크는 요청서에서 “인천엔 국제항만이 있고 해경 본청을 비롯해 유엔국제상거래법 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사무소 등 해양관련기관이 ...
이현준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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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소속 최승원(44·사진) 전 남동구의원이 18일 21대 총선 남동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최 예비후보는 “기득권 양당 정치로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며 “비정상이 정상이라고 우기는 참담한 모습만 보여주는 거대 양당의 기득권에 파열구를 내겠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정의당과 제가 국민의 요구인 ...
이현준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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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은 이용우 후보 43.3%, 김현아 후보 41.3%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이 참여하는 미래한국당 35.6%,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28.3%, 열린민주당 9.7%, 정의당 8.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총선의 의미에 대해서는 정권 심판 37.7%, 야당 심판 28.0%, 지역발전 21.1%, 인물교체 7.6% 순으로 답했다.
/김민재기자 kmj...
김민재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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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공천 마무리… 사상 첫 연동형에 위성·자매정당 출현 셈법 복잡
정의당 빠진 범여권 '더불어시민당' 출범… 통합당, 순위갈등 수습 국면
'이제 비례대표 싸움이다'.
여야의 4·15 총선 지역구 후보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47석'이 걸린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당별로 수 싸움이 치열하다. 이번 총선부터 사상 ...
김연태,정의종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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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오프됐다.
민주당에서는 민선 7기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지낸 허종식(58) 후보가 나서고, 통합당에서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전희경(44) 후보가 홍 의원 대신 전략 공천됐다. 정의당에서는 3선 구의원 출신의 문영미(53) 후보가 도전장을 냈다.
동미추홀갑 선거구는 미추홀구 도화동과 주안동, 동구 일원으로 인천의 대표적 구도심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과거 미추홀갑의 총선 ...
윤설아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