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LH 아파트 갈등 빚어 주민들, 동대표 지위 이용 의심 “민원은 넣었지만 지시 아냐” 반박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소나무 가지치기 문제로 주민끼리 얼굴을 붉히는 일이 벌어졌다. 인천 서구 청라동에 있는 LH 아파트에는 가지가 많이 잘려나간 소나무 40여 그루가 있다. 주민들은 과도하게 가지를 쳐낸 탓에 소나무의 성장이 멈췄다며 LH에 꾸준히 ...
이수진 2023-03-23
안양서 전도사고·운전자 병원이송 해당 나무, 밑동 썩고 내부 텅 비어 전문가 “강전정 탓 봉합 능력 상실” 동안구는 가지치기와 연관성 부정 “마른 날 멀쩡했던 가로수가 쓰러진다고 상상할 수 있을까요? 가로수 건강에 대한 일제 점검이 필요해요.” 지난달 30일 낮 12시20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 35 앞 버...
권순정,이석철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