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조성재·김서영 道출신 인재 체육계 '도교육청 역할 부재' 비판 1개 레인에 10명씩 합동훈련 '열악' 15년전부터 매년 3명 이상 이탈현상 “수영 국가대표가 되려면 서울로 가는 게 정답입니다.” '제2의 박태환'으로 불리며 각종 신기록을 경신해 태극마크까지 달게 된 황선우(서울체고)가 수원이 배출한 인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
송수은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