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승인… 2028년부터 운영 광명·안양·군포·의왕 공동추진 안양천 일대가 지방정원 조성예정지로 지정됐다. 광명·안양·군포·의왕시 등 4개 지자체는 지방정원 조성을 공동 추진, 오는 2028년에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을 승인했다. 지방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신현정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