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더 늦출수 없다” 해결 촉구 市 “道와 소통 전문성 인사 물색중 행정공백 큰영향 없다” 낙관 분위기 구리시 부시장 공백 사태가 1년간 지속되는 등 장기화(2월26일 인터넷 보도)되면서 지역 현안이자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한강변 도시개발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의 효율적 추진에 걸림돌이 된다는 주장들이 나오는...
하지은 2023-06-27
공채 추진에 행안부·법제처 '불가' 직급 없는데 '3급 인사 교류' 요구 道 “공식 입장 공문 보내라” 통보 경기도로부터 부시장을 받지 않겠다는 구리시의 고집(?)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자체 공개채용 추진에 대해 행정안전부, 법제처가 제동을 걸었더니, 이번에는 부시장 직급(3급)이 없는 구리시가 경기도에 '3급 인사교류'를 하자며 주장하고 나섰기 ...
신현정 2023-02-28
전임 사장 퇴직후 10개월째 부재 지난달 7명 응모… '적격자 없음' “도시개발 진행 문제될것” 지적 공사측 “이번 재공고엔 뽑을 것” 대장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부천도시공사의 수장이 수개월째 공석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더욱이 뚜렷한 대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공석 사태가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
이상훈 2022-10-18
백현종 “조급하게 하는 것보다…” 양철민 “제대로 검증할수 있을지” 오병권 대행 “기관별로 사정 달라” 현재 대규모 공석인 경기도 산하기관장 자리 채우기가 차기 지방정권이 들어선 후에나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여·야는 물론 집행부도 경기도지사 부재 상태에서 산하기관장 임명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현종(구리1)...
명종원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