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조합원들, 가계약 체결 반발 “분양가 3.3㎡당 4800만원 보장등 당시 현산 제안과 계약내용 달라” 광주광역시 화정동 사고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내홍을 겪었던 안양 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과 가계약 체결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재차 갈등을 겪고 있다. ...
이원근,이석철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