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167㎝·치아 치료 흔적 신원 확인 안돼… 다각도 수사 올해 5월과 7월 사이 인천 경인아라뱃길과 계양산에서 발견된 동일인의 시신(11월14일 인터넷 보도)이 키 160~167㎝의 30~40대 B형 여성으로 추정됐다. 인천계양경찰서는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경인아라뱃길과 계양산에서 훼손된 채 발견...
공승배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