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 

  '경인선 지하화' 특별법안 발의… 민주당 의원 김경협 대표로 수도권 35명 동참

  상부공간 주거시설 등 통합개발 초과한 이익 '환수 규정'도 담아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에서 경인선 지하화와 이를 통한 상부 공간 개발사업이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핵심 공약으로 부상한 가운데 공약 현실화를 위한 입법 절차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경기 부천갑) 의원은 철도 지하화 사업과 지상의 폐선 예정 부지를 통합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김명호 2022-01-10

•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 '계획 변경' 초읽기

  市, 예산 2억 추가안 시의회에 제출 7호선·서해선 연장·GTX-B·D 등 지역 유일 쿼드러플 역세권 기대감 내년 3~4월 용역착수 재수립 구상 부천시가 지역 내 최고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융복합 개발' 사업의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용역에 들어가 기업 유치 등을 목적으로 하는 개발계획을...

  이상훈 2021-12-14

• 

  특수본 '역곡지구 투기 의혹' 김경협 의원 소환 조사키로

  경찰이 부천 역곡공공주택지구 내 땅 매입과 관련해서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수사 중인 가운데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가 해당 의원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부동산 투기의혹을 수사하는 특수본은 미국 출장을 이유로 출석을 연기한 김경협 의원을 복귀 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김 의원이 지난해 지역구인 부천에서 ...

  이상훈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