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강도살인' 2명 징역 30년씩 선고 “단독 범행 불가능 함께 가담 타당… 진지한 반성 없고 치밀한 점 처벌” “최소 무기징역 격리해야” 허탈감 인천의 장기 미제사건이었던 '남촌동 택시 기사 살인사건' 피고인들이 16년 만에 죗값을 치르게 됐다. 당시 피해자를 살해하고 현금을 챙겨 달아났던 범인 2명에게 중형이 선고됐지만, 유가족들은 반성은커녕 혐의를...
김희연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