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매장 면적 3천㎡에 미치지 않는 규모로 영업 규제 피해가 일부는 건축물 쪼개기로 운영… 골목상권 “별도 제한 필요” 강조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규모점포' 입지를 제한하는 경기도 내 시·군의 조례 개정이 때 늦었다는 지적(12월20일자 2면 보도)이 나온 가운데 현재 소상공인들이 가장 문제로 꼽는 '식자재 마트'는 여전히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였다....
신현정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