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시야 막는 거대한 경계석 지자체 도로위 돈낭비 논란 일부 10억 원들여 만든 화단인수인계도 없이 관리 손 놔 경기도내지자체들이 도로에 시군간 경계석을 설치하거나 중앙분리 화단을 만들어 놓고 제대로 관리를 안해 오히려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 사고위 험이 높아지는 등 쓸데없이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수인산...
공지영 2014-06-27
수십년간 주민편의를 위해 사용된 현황도로를 토지주가 사유재산이라며 차량과 보행자 진입을 막는 경계석을 박아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겪는 등 반발하고 있다. 22일 고양시와 행신3동 주민들에따르면 행신동 242의16과 242의52의 도로부지 토지주인 김모(38)씨외 1인은 이달 초 사유재산을 찾아재산권을 행사해야겠다 며 기존에나 있...
2007-10-23
도입 4년째를 맞는 장애인 저상버스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지적이다. 제반 도로 여건 등 인천지역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장애인들의이용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27일 관련 업계와 시에 따르면 시는 2004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10년간 인천 시내버스의 10% 수준인150대를 보급해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
200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