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의 '간판' 공격수 오마리 스펠맨과 그의 외국인 동료 대릴 먼로가 한 코트에서 뛰는 모습을 2023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ASL에서는 KBL리그와 달리 외국인 2명 동시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KGC인삼공사는 1~5일 일본 우쓰노미야와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챔피언스 위크...
조수현 20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