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선 8일 인천에서도 433명의 감염자가 쏟아져 나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컨트롤타워' 격인 인천시청에서도 직원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업무 차질도 예상된다. 인천시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33명으로 집계돼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명이 ...
박현주 2021-12-09
광명 탁구동호회 11명·시흥 교회 27명·수원 주점관련 20명 잇단 확진 '변이 바이러스'도 복병… 수도권서 지인 모임·가족여행 등 통해 발생 지자체들 “기본 방역수칙 지켜달라”… 경기도, 취약업종 주기적 검사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앞두고 집단 감염과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나오...
이원근,명종원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