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관… 첫 자체 사업 운영 '팬데믹 단절' 네트워크 복원도 “수요 늘어난 몽골, 마케팅 확대” “팬데믹으로 오랜 기간 단절됐던 인천관광공사 네트워크를 복원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경인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취임 1주년 성과에 대해 “관계가 끊겼던 국내외 여행사들과 교류하기 위...
박현주 2023-11-13
야간볼거리 상징적 장소 만들 것 집객효과 높일 '석양 인프라' 조성 성과중심 평가·재정자립도 마련 “인천관광 도약과 공사 재정자립도 향상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경인일보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효율적 조직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현준 2023-01-18
백현(61·사진) 신임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25일 취임했다. 백현 사장은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송도컨벤시아에서 공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백 사장은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 등 민선 8기 정책 과제와 연계해 인천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내부 소통을 기반으...
박경호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