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이종복)는 27일 인천시 동구에 있는 보라매보육원을 방문해 기부금 200만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 기부금은 아동 복지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 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