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이어 송현동 현대제철 부두서 6일만에 20대 선원 새벽녘에 도주 인천항보안공사 특수경비원 노조 “열악한 처우 방관 정부책임” 주장 인천항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선원이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부두 출입문을 통과해 밀입국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일주일 사이에 외국인 밀입국 사건이 두 번이나 터지면...
김주엽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