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조사… 수개월째 처분은 없어 “당사자 이의 접수 탓… 곧 인사위” 농협하나로유통센터 소속 관리직원의 횡포(10월14일자 7면 보도)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직원이 이 같은 문제로 감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그러나 수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당사자에 대해 이렇다 할 처분이 이뤄지지 않아 '제 식구 감싸기' 지적도 나온다. 14일 농협 등에...
이상훈 2024-10-15
상급기관 중징계 통보 불복 이어 일부 계약직 재계약 거부 주장 나와 “인사팀장 4명 감축 통보 받았다” 근무성적평정 기준 임의변경 의혹 산하기관측 “부득이 임시규칙 적용” 경기도의 한 지자체 산하기관을 둘러싼 일부 직원의 비위·부당 행위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겸직금지 위반 등에 따른 상급 기관의 중징계 조치 통보(1월25일자 8면 보도=상급기...
김준석 2022-02-04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 캠퍼 스에서 청소일을 해 온 미화원들 사 이에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미 화원들에 따르면 지난 연말 캠퍼스 청소 용역을 맡은 업체로부터 계약 만료를 통보받은 소속 미화원들이 부당해고 라고 주장하며 25여일째 캠퍼스 본관 등에서 복직요구 농...
2010-01-25